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31]수협인터넷 쇼핑몰, 적자폭 계속 늘어나!

수협인터넷쇼핑몰, 적자폭 계속 늘어나
- 수산물 판매량은 늘지 않고, 농축산물 및 가공품 판매에 열올려
- 수산물종합쇼핑몰로서의 정체성 잃지 않도록 제도 개선 절실

❐ 수협에서 운영하는 수산물 종합쇼핑몰인 ‘Sh수협쇼핑’에 대해 질의하겠음.

❍ 수협중앙회는 2002년 12월부터 수산물 종합 인터넷 쇼핑몰인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을 운영하고 있음.

❍ 2013년 8월말 기준, 수협쇼핑의 매출액은 21억 7,718만원 중 매출이익은 3억 2백만원이며, 인건비 3억 8백만원, 기타경비가 209만원이 사용되어 총 2억 1,5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였음.


❍ 특히 적자 폭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매출이익은 제자리걸음인데 인건비와 경비는 그보다 더 크게 증가하는 비효율적 운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임.

※ 13.3월말 전문계약직 2명 추가 채용함.

❍ 또한, 품목별 판매현황을 보면, 수산물의 판매액이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그 외의 농축산물이나 비식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임.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1년 전체 매출액 중 수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99.3였는데, 2012년에는 97.6 , 2013년은 84.9 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음.

❍ 대표이사, 수협중앙회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 수산물에 대한 중간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어민들과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함 아닌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산물전문쇼핑몰이라는 목적과 달리 농축산물의 구매량만 늘고 있음.

❍ 이로 인해 ‘수협쇼핑몰은 수산물 전문’이라는 이미지가 사라져 버리고 있음.

❍ 대표이사, 쇼핑몰 전문 운영을 위해 전문계약직 2명(과장급, 직원급)을 채용하고, 소비자 견인을 위해 수산물 외의 품목을 늘려 종합쇼핑몰화 하는 등의 시도가 수산물 유통 및 소비 증가를 유도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음.

❍ 이에 김우남 의원은 올해 일본 방사능 유출로 인한 수산물 판매 저하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변명하겠지만, 수협쇼핑몰 매출액 중 최소한의 수산물 판매 비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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