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혜자의원실-20131031]유영익 국편위원장, 연대 석좌교수 시절 망언
유영익 국편위원장, 연대 석좌교수 시절 망언
“한국 중산층 노무현 대통령 선택은 무책임한 선택”
- 가장 신성시되어야 할 선거에서의 국민의 선택을 폄훼해

유영익 국편위원장의 정치적 편향성이 또 다시 드러났다. 심지어 대통령 선거에서의 신성한 국민의 선택까지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혜자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광주 서구 갑)은 유영익 국편위원장이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시절인 2007년 1월 4일 ‘국가비상대책협의회’가 ‘2007년 한반도를 보는 역사적 시각’을 주제로 개최한 신년토론회에서 “한국의 중산층이 노무현 정권을 선택한 것은 정치적으로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발언해 신성한 국민의 선택을 폄훼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유영익 국편위원장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치세력의 느슨한 연합체 형성을 통해 중산층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고해 우파대연합 주장까지 했다고 밝혔다.

국가비상대책협의회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학교수, 전직 군·경찰 간부 등이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이후 결성된 단체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 전 총리와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발표를 하였고, 토론자들은 우파대연합, 적극적인 친미, 친일을 주장하기까지 하였다.

박혜자 의원은 “유영익 국편위원장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보면, 균형 잡힌 역사인식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너무나 한 쪽으로 경도되어 있다”고 밝히고, “가장 신성시돼야 할 선거에서의 국민의 선택까지도 폄훼한 사람은 결코 국편위원장이 되어서는 안 되며, 따라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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