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31031]무한상상실 성공 조건
의원실
2013-11-01 09:24:00
39
무한상상실 성공 조건
- 무한상상실 방문인원 대부분이 체험하러 온 단체관람객
- 공방실 제작장비도 한계 많아 실질적인 아이디어 구현 어려워
□ 무한상상실 현황
○ (개념) 전 국민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개발ㆍ구현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 구축.
○ (‘14년도 계획 및 예산) 20개소 설치 예정 / 10.5억원
- 시범운영 : ‘13.8~‘14.2(성과평가 ‘13.12~‘14.2)
- 20개소 중 17개소는 공방시설이 없는 소규모 형태의 무한상상실
- 25억원을 신청하였으나, 10.5억원만 반영(기재부)
□ 운영상 문제점
○ (일반 개인방문 저조) 무한상상실 방문 신청자는 대부분 학생 단체 또는 대학교 동아리ㆍ클럽 회원임. 일반 개인방문은 미미한 수준임.
- (홍보 및 유인책 부족) 현재 홍보 방안은 보도자료, 소개 리플릿 정도임. 홈페이지도 구축되지 않음. 방문자가 무한상상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실정임. 또한 지방 무한상상실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의 경우 장관상 수여도 되지 않음.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
☞ <질의사항>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님께 질의하겠음.
☞ <질의사항>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개발ㆍ구현하겠다고 만든 무한상상실의 홍보 포인트는 무엇인가? 일반 국민들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주말에 의원실 직원들이 직접 과천과학관의 무한상상실을 방문해 보았음. 현장에서 만난 방문자들은 대부분 과천과학관에 왔다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무한상상실에 들렸다고 함. 홍보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함.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질의사항> 방문자의 유형을 봐도 일반 개인방문객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함. 대부분 학교와 기관에서 동원된 단체 관람객임. 한번 들려서 체험하고 돌아가는 것으로는 무한상상실의 취지를 살릴 수 없음.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야 함.
☞ <질의사항> 또한 무한상상실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같은 경우, 장관상을 수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부 지방 무한상상실의 경우, 장관상을 신청했는데 거부당했다고 함. 학생들에게 장관상이 갖는 의미 가 큰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무한상상실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함.
○ (공방실 제작 한계) 아이디어를 실제로 제작해 볼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는 기관은 과천과학관ㆍ중앙과학관 2곳임. 이 기관의 장비 운영 현황 분석결과 유의미한 시제품은 없고, 신청자도 한번 온 사람이 매번 반복적으로 오기 때문에 총 이용자수는 실제로 몇 명 되지 않는 실정임.
☞ <질의사항> 무한상상실과 창조경제타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임.
하지만 공작 장비를 제대로 갖춘 기관은 두 군데(발명진흥회는 3D프린터 한 대만 구비)뿐임. 이용 현황도 저조하고, 장비 기능의 한계로 의미 있는 시제품이 나오기도 힘들다고 함.
☞ <질의사항> 과학관을 방문한 의원실 직원들에 의하면, 현장 직원들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함. 특히 일반인들보다 미술 전공 학생들이나 기업의 시안 작업자들이 들려서 장비를 활용해 필요한 것들만 제작해보고 간다는 것임.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가? 고가의 장비만 들여놓고 취지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질의사항> 또한 3D프린터기 하나면 아이디어를 다 구현해낼 수 있나? 현장에 가보니, ITㆍ전자 기술을 시현할 장비는 없기 때문에 외형디자인 제작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임. 장비 몇 개 가져다 놓고 ‘무한상상실’이라고 하는 것은 ‘전시행정’ 아닌가?
○ (부처간 협력 필요) 미래부의 무한상상실과 성격이 유사한 프로그램들(무한상상실(미래부, 문체부), 창조공작플라자(산업부), IP창조ZONE(특허청) 등)이 타 부처에도 존재함.
☞ <질의사항> 각 부처 사업 간 기능과 지역이 중복되어 사업효과도 떨어지고, 국민들도 혼란스러워 할 수 있음. 창조경제타운도 비슷한 상황임. 타 부처의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따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만큼 창조경제 실현의 주무부처답게 리더십을 발휘해서 관련 프로그램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해야 함.
☞ <정책제언> 무한상상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첫째, 부족한 제작 장비 지원을 위해 출연연의 고가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함. 둘째, 다양한 아이디어를 맞춤지원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유형별 멘토링이 필요함. 셋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인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함.
☞ <정책제언> 이런 사업은 예산이 많이 투입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방문자 수가 많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님. 국민들에게 창조경제DNA를 심어주는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임. 또한 찾아와서 실망하고 가지 않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야 함. 그래야 ‘전시행정’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임.
- 무한상상실 방문인원 대부분이 체험하러 온 단체관람객
- 공방실 제작장비도 한계 많아 실질적인 아이디어 구현 어려워
□ 무한상상실 현황
○ (개념) 전 국민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개발ㆍ구현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 구축.
○ (‘14년도 계획 및 예산) 20개소 설치 예정 / 10.5억원
- 시범운영 : ‘13.8~‘14.2(성과평가 ‘13.12~‘14.2)
- 20개소 중 17개소는 공방시설이 없는 소규모 형태의 무한상상실
- 25억원을 신청하였으나, 10.5억원만 반영(기재부)
□ 운영상 문제점
○ (일반 개인방문 저조) 무한상상실 방문 신청자는 대부분 학생 단체 또는 대학교 동아리ㆍ클럽 회원임. 일반 개인방문은 미미한 수준임.
- (홍보 및 유인책 부족) 현재 홍보 방안은 보도자료, 소개 리플릿 정도임. 홈페이지도 구축되지 않음. 방문자가 무한상상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실정임. 또한 지방 무한상상실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의 경우 장관상 수여도 되지 않음.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
☞ <질의사항>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님께 질의하겠음.
☞ <질의사항>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개발ㆍ구현하겠다고 만든 무한상상실의 홍보 포인트는 무엇인가? 일반 국민들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주말에 의원실 직원들이 직접 과천과학관의 무한상상실을 방문해 보았음. 현장에서 만난 방문자들은 대부분 과천과학관에 왔다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무한상상실에 들렸다고 함. 홍보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함.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질의사항> 방문자의 유형을 봐도 일반 개인방문객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함. 대부분 학교와 기관에서 동원된 단체 관람객임. 한번 들려서 체험하고 돌아가는 것으로는 무한상상실의 취지를 살릴 수 없음.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야 함.
☞ <질의사항> 또한 무한상상실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같은 경우, 장관상을 수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부 지방 무한상상실의 경우, 장관상을 신청했는데 거부당했다고 함. 학생들에게 장관상이 갖는 의미 가 큰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무한상상실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함.
○ (공방실 제작 한계) 아이디어를 실제로 제작해 볼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는 기관은 과천과학관ㆍ중앙과학관 2곳임. 이 기관의 장비 운영 현황 분석결과 유의미한 시제품은 없고, 신청자도 한번 온 사람이 매번 반복적으로 오기 때문에 총 이용자수는 실제로 몇 명 되지 않는 실정임.
☞ <질의사항> 무한상상실과 창조경제타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임.
하지만 공작 장비를 제대로 갖춘 기관은 두 군데(발명진흥회는 3D프린터 한 대만 구비)뿐임. 이용 현황도 저조하고, 장비 기능의 한계로 의미 있는 시제품이 나오기도 힘들다고 함.
☞ <질의사항> 과학관을 방문한 의원실 직원들에 의하면, 현장 직원들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함. 특히 일반인들보다 미술 전공 학생들이나 기업의 시안 작업자들이 들려서 장비를 활용해 필요한 것들만 제작해보고 간다는 것임.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가? 고가의 장비만 들여놓고 취지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질의사항> 또한 3D프린터기 하나면 아이디어를 다 구현해낼 수 있나? 현장에 가보니, ITㆍ전자 기술을 시현할 장비는 없기 때문에 외형디자인 제작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임. 장비 몇 개 가져다 놓고 ‘무한상상실’이라고 하는 것은 ‘전시행정’ 아닌가?
○ (부처간 협력 필요) 미래부의 무한상상실과 성격이 유사한 프로그램들(무한상상실(미래부, 문체부), 창조공작플라자(산업부), IP창조ZONE(특허청) 등)이 타 부처에도 존재함.
☞ <질의사항> 각 부처 사업 간 기능과 지역이 중복되어 사업효과도 떨어지고, 국민들도 혼란스러워 할 수 있음. 창조경제타운도 비슷한 상황임. 타 부처의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따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만큼 창조경제 실현의 주무부처답게 리더십을 발휘해서 관련 프로그램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해야 함.
☞ <정책제언> 무한상상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첫째, 부족한 제작 장비 지원을 위해 출연연의 고가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함. 둘째, 다양한 아이디어를 맞춤지원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유형별 멘토링이 필요함. 셋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인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함.
☞ <정책제언> 이런 사업은 예산이 많이 투입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방문자 수가 많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님. 국민들에게 창조경제DNA를 심어주는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임. 또한 찾아와서 실망하고 가지 않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야 함. 그래야 ‘전시행정’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