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101]국정원, 댓글사건 수사기간에도 문재인후보 비방 글 올렸다.
의원실
2013-11-01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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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기간 조직적 불법적으로 대선개입 댓글작업을 한 국정원이 댓글사건 수사기간에도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작업을 지속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이 불법대선개입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반성은 커녕 불법행위를 지속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한 원세훈전 국정원장의 검찰 공소장과 범죄일람표를 검토한 결과, 국정원 직원이 댓글수사기간인 12월 12일부터 댓글수사 발표 이후인 17일까지 총 8개의 댓글을 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6개의 글은 민주당이 국정원 직원의 오피스텔을 급습했을 당시 민주당을 비난하는 글이며, 나머지 2개는 문재인 후보와 이정희 후보를 비방하는 글이다. (아래[표] 참고)
특히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글은 댓글수사발표 하루 전인 15일에, 이정희 후보를 비방하는 글은 댓글수사 발표 이후인 17일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수사와 관련 없이 정치개입, 선거개입을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남춘 의원은 “국정원 직원이 대선불법개입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댓글작업을 지속했다는 것은 저들이 얼마나 대선승리에 목을 매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일말의 반성도 없이 문재인 후보를 마지막까지 깎아내리려 한 저들의 의도가 결국은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한 원세훈전 국정원장의 검찰 공소장과 범죄일람표를 검토한 결과, 국정원 직원이 댓글수사기간인 12월 12일부터 댓글수사 발표 이후인 17일까지 총 8개의 댓글을 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6개의 글은 민주당이 국정원 직원의 오피스텔을 급습했을 당시 민주당을 비난하는 글이며, 나머지 2개는 문재인 후보와 이정희 후보를 비방하는 글이다. (아래[표] 참고)
특히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글은 댓글수사발표 하루 전인 15일에, 이정희 후보를 비방하는 글은 댓글수사 발표 이후인 17일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수사와 관련 없이 정치개입, 선거개입을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남춘 의원은 “국정원 직원이 대선불법개입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댓글작업을 지속했다는 것은 저들이 얼마나 대선승리에 목을 매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일말의 반성도 없이 문재인 후보를 마지막까지 깎아내리려 한 저들의 의도가 결국은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