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호창의원실-20131031]중소기업이 키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대기업 진출에 생태계 파괴
의원실
2013-11-01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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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곧 2조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 여기에 수백개의 중소업체들이 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는 업체들은 해외에서 스마트폰 케이스의 한류를 이끌고 있음.
- 그러나, 올해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매출 정체나 하락을 겪고 있음.
- 이는 대기업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케이스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
❍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한 격인데 그 내용을 보면 불공정 소지가 많음.
❍ 첫째, 5만원이 넘는 정품 케이스를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업체가 공동이벤트 형식으로 무료로 시장에 풀고 있음.
- 신제품 출시 때가 가장 수요가 많을 시기인데 정품케이스를 무료로 받다보니 일반 업체들은 판매할 기회 자체가 없음.
❍ 둘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정품 액세서리가 아닌 일반 제품을 사용하면 무선충전이나 커버를 닫고 전화를 받는 기능 등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함.
- 스마트폰(갤럭시노트3)에 정품인식칩을 탑재해 정품이 아니면 일부 기능이 작동되지 않도록 했기 때문.
- 이는 제조사들의 액세서리 사업부와 일부 협력사만 지원하는 행위임.
❍ 셋째, SMAPP과 같이 협력사 인증제도가 매우 폐쇄적임.
- 삼성전자는 SMAPP가 열려있다고 하지만, 실제 업계에서는 SMAPP 인증을 받으려 해도 사실상 방법이 없다고 함. 많은 업체들이 시도했으나 실패.
-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지만 이미 많은 중소업체들이 해외진출을 한 상태이며, 매출비중도 해외가 더 높은 곳들도 있음.
- 국내유일의 SMAPP업체인 애니모드 역시 회사설립 직후 SMAPP를 받아 설득력이 없음.
- 결국, 애니모드 같은 친족회사가 제품 정보나 공동 마케팅 등 경쟁우위에 있게 됨.
❏ 송호창 의원의 지적사항
❍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키웠더니 대기업이 그 파이를 가져가고 있음.
- 건전한 시장경쟁의 결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고가의 정품케이스만 남게 되면 결국 소비자에게도 불이익임.
- 공정위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생태계가 파괴되기 전에 불공정행위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함.
- 여기에 수백개의 중소업체들이 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는 업체들은 해외에서 스마트폰 케이스의 한류를 이끌고 있음.
- 그러나, 올해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매출 정체나 하락을 겪고 있음.
- 이는 대기업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케이스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
❍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한 격인데 그 내용을 보면 불공정 소지가 많음.
❍ 첫째, 5만원이 넘는 정품 케이스를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업체가 공동이벤트 형식으로 무료로 시장에 풀고 있음.
- 신제품 출시 때가 가장 수요가 많을 시기인데 정품케이스를 무료로 받다보니 일반 업체들은 판매할 기회 자체가 없음.
❍ 둘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정품 액세서리가 아닌 일반 제품을 사용하면 무선충전이나 커버를 닫고 전화를 받는 기능 등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함.
- 스마트폰(갤럭시노트3)에 정품인식칩을 탑재해 정품이 아니면 일부 기능이 작동되지 않도록 했기 때문.
- 이는 제조사들의 액세서리 사업부와 일부 협력사만 지원하는 행위임.
❍ 셋째, SMAPP과 같이 협력사 인증제도가 매우 폐쇄적임.
- 삼성전자는 SMAPP가 열려있다고 하지만, 실제 업계에서는 SMAPP 인증을 받으려 해도 사실상 방법이 없다고 함. 많은 업체들이 시도했으나 실패.
-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지만 이미 많은 중소업체들이 해외진출을 한 상태이며, 매출비중도 해외가 더 높은 곳들도 있음.
- 국내유일의 SMAPP업체인 애니모드 역시 회사설립 직후 SMAPP를 받아 설득력이 없음.
- 결국, 애니모드 같은 친족회사가 제품 정보나 공동 마케팅 등 경쟁우위에 있게 됨.
❏ 송호창 의원의 지적사항
❍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키웠더니 대기업이 그 파이를 가져가고 있음.
- 건전한 시장경쟁의 결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고가의 정품케이스만 남게 되면 결국 소비자에게도 불이익임.
- 공정위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생태계가 파괴되기 전에 불공정행위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