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31101]방문진, 5월에 속기록 은폐 하기로 의결
의원실
2013-11-01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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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5월에 속기록 은폐 하기로 의결
- 이사회서 이사 주요발언 삭제 등 의결
- 회의록에 주요 의결사항, 심의사항만 추려서 넣기로 결정
❍ 방문진이 속기록을 만들 경우 부작용이 있다는 이유로 이사들의 주요 발언 등은 삭제한 채 공개용 회의록을 만들도록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 방송문화진흥회가 국회에 제출한 방문진 이사회 속기록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제10차 임시이사회에서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정 결의 건을 의결했다.
❍ 방문진은 당시 회의에서 국회 속기록과 유사한 회의록이 작성되자 외부에 노출되면 부작용이 많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요 의결사항, 심의사항만 정리해서 주요 논의 내용과 결론 부분 위주로 회의록을 만들고, 개별 이사들의 발언은 넣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 또 속기록은 회의록 완성 직후 폐기하는 것으로 회의에 보고됐지만 일부 이사들의 반대에 따라 속기록은 영구보존하고 서면으로 작성된 것은 3개월 뒤에 폐기하기로 의결했다.
❍ 이에 대해 노웅래 의원은 “방문진 이사회가 별안간 회의록 작성기준을 만들어 이사회의 논의 내용 자체를 축소, 은폐했다”면서 “공익적 측면에서 바라볼 때 방문진 이사회의 결정 사항에 대한 논의 내용, 배경논리가 무엇인지를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 이어 노 의원은 “김문환 이사장은 지난29일 국감장에서 이사회 회의록은 보관하지만 속기록 규정이 없다. 작성 완료된 회의록만 제출하도록 돼 있다”면서 “김문환 이사장은 명백하게 위증했다. 위증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고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사회서 이사 주요발언 삭제 등 의결
- 회의록에 주요 의결사항, 심의사항만 추려서 넣기로 결정
❍ 방문진이 속기록을 만들 경우 부작용이 있다는 이유로 이사들의 주요 발언 등은 삭제한 채 공개용 회의록을 만들도록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 방송문화진흥회가 국회에 제출한 방문진 이사회 속기록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제10차 임시이사회에서 이사회 회의록 작성기준 및 규정 개정 결의 건을 의결했다.
❍ 방문진은 당시 회의에서 국회 속기록과 유사한 회의록이 작성되자 외부에 노출되면 부작용이 많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요 의결사항, 심의사항만 정리해서 주요 논의 내용과 결론 부분 위주로 회의록을 만들고, 개별 이사들의 발언은 넣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 또 속기록은 회의록 완성 직후 폐기하는 것으로 회의에 보고됐지만 일부 이사들의 반대에 따라 속기록은 영구보존하고 서면으로 작성된 것은 3개월 뒤에 폐기하기로 의결했다.
❍ 이에 대해 노웅래 의원은 “방문진 이사회가 별안간 회의록 작성기준을 만들어 이사회의 논의 내용 자체를 축소, 은폐했다”면서 “공익적 측면에서 바라볼 때 방문진 이사회의 결정 사항에 대한 논의 내용, 배경논리가 무엇인지를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 이어 노 의원은 “김문환 이사장은 지난29일 국감장에서 이사회 회의록은 보관하지만 속기록 규정이 없다. 작성 완료된 회의록만 제출하도록 돼 있다”면서 “김문환 이사장은 명백하게 위증했다. 위증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고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