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미희의원실-20131101]일본산 의약품원료, 무방비 속에 4,780억 원 어치 수입
일본산 의약품원료, 무방비 속에 4,780억 원 어치 수입



2012년 일본산 의약품원료 4780억원어치 수입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에도 불구하고 증가추세


의약품 원료 원산지 표기안하는 현행제도


무방비 상태, 정부가 나서서 대책강구해야






1.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의하면 2012년 일본산 의약품원료 603종 수입액은 4억5천 만 달러(한화 약4,780억원)에 달했다.



2.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자료에 의하면 일본산 원료의약품 수입액은 증가추세에 있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뒤 수산물, 식품 등의 일본산 먹거리 수입에 규제가 가해지고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의외의 현상이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일본산 원료의약품 수입액(USD)


299,148,917


298,814,006


426,892,390


423,409,842


449,134,940




3. 일본산 원료의약품은 국내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더라도 현행제도상 표기할 의무가 없으므로 국민들은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방사능 오염가능성이 있는 일본산 원료가 들어가더라도 모를 수 밖에 없다.수입한 원료 의약품 중 대부분은 합성된 원료인데, 방사능 오염도가 높으면 합성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약학전문가 말에 따르면 오염도가 치명적이지 않아도 합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합성원료도 방사능 오염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부형제로 들어가는 탈크나 녹말가루 같은 것도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4. 식약처는 원전사고 주변 수산물 수입 금지, 방사능 검사 강화 등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의약품에 대해서는 무방비상태이다. 의약계에서 지속적으로 촉구해온 의약품 원료 원산지 표시시행 또한 시급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본산 의약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



*첨부파일 참조(그래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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