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미희의원실-20131101]식약처 7천 6백만원짜리 어플, 다운로드 수는 겨우 703회
식약처 7천 6백만원짜리 어플, 다운로드 수는 겨우 703회



- 식약처 총 12개의 어플리케이션 제작, 배포

- 제작예산에 비해 저조한 다운로드 수

- 꾸준한 후속관리조치와 적극적인 홍보 필요







1.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바일 앱(App)제작 및 운영 현황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왔고, 이를 통해 각종 식품, 의약품 정보 등에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였다.



2. 각 앱마다의 개발용도, 배포일시, 소요예산, 다운로드 수를 살펴본 결과 소요예산에 비해 다운로드 수가 너무나 저조했다. ‘잔류농약완전정복’이라는 앱 같은 경우는 제작하는 데에 2천만 원의 예산이 쓰였지만 다운로드 수는 고작 472회에 불과했고 ‘식품이력추적관리’앱도 7천6백만원 들여 제작했지만 다운로드 수는 703회로 다운로스1회당 십만 원이 넘는 비용이 든 셈이다. .



3. 식약처는 우선 앱별로 관심도가 낮은 원인에 대해 정확한 자체 진단을 한 뒤 전 국민을 상대로 식품,의약품 안전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앱들이 국민의 관심 밖에서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4. 현재 제작중인 ‘푸드애디와 놀자’,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스마트한 기구 및 용기 포장 e-정보’3개의 앱은 이번 해 말에 완성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들 3개 앱 제작에 1억여 원을 투자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앱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 재미요소를 가미하고 앱의 개발용도에 맞는 사용자층을 공략한 적극적인 홍보, 주기적인 업데이트 등 꾸준한 후속 관리조치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참조: 식약처 모바일 앱 제작 및 운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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