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실-20131101]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회계시스템 중복 투자로 예산 낭비
의원실
2013-11-04 14:57:03
35
박병석 부의장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회계시스템 중복 투자로 예산 낭비
기존 시스템 묵혀두고 거액 들여 다른 시스템 도입 추진
직원 재교육 및 기존 시스템 활용 방안 마련해야
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당 대전 서갑, 4선)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이 기존의 회계시스템이 있음에도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면서 별도의 재무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 회계시스템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재단은 2011년에 예산회계프로그램인 삼두시스템을 4,785만원의 예산을 통해 도입하였으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프로그램(엑셀)으로 회계 처리를 하다가 통일부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이후 재단은 6억 3,700만원 상당의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및 개발 용역’을 통해 추가적인 재무회계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재단이 기존에 도입되어 있는 회계시스템이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다가 또 다시 많은 예산을 들여 추가적인 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부의장은 이어 “재단이 거액의 예산을 들여 회계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앞서 회계 담당 직원들에 대한 교육 및 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마련하여 전문성을 제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회계시스템 중복 투자로 예산 낭비
기존 시스템 묵혀두고 거액 들여 다른 시스템 도입 추진
직원 재교육 및 기존 시스템 활용 방안 마련해야
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당 대전 서갑, 4선)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이 기존의 회계시스템이 있음에도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면서 별도의 재무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 회계시스템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재단은 2011년에 예산회계프로그램인 삼두시스템을 4,785만원의 예산을 통해 도입하였으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프로그램(엑셀)으로 회계 처리를 하다가 통일부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이후 재단은 6억 3,700만원 상당의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및 개발 용역’을 통해 추가적인 재무회계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재단이 기존에 도입되어 있는 회계시스템이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다가 또 다시 많은 예산을 들여 추가적인 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부의장은 이어 “재단이 거액의 예산을 들여 회계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앞서 회계 담당 직원들에 대한 교육 및 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마련하여 전문성을 제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