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석호의원실-20131022][경기도 국정감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추진, 차질없이 진행해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추진, 차질없이 진행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강석호 (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의원은 10월 22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13조원에 이르는 경기도 GTX사업이 여타 SOC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 및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 GTX사업은 수도권 전지역을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의“교통지옥”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2011년 12월에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가 경제성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지연 (보통 6개월 정도 소요)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없어 수도권 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언론보도와 같이 경제성이 가장 높은 노선인 일산-수서를 우선 추진한다고 보도되고 있어, 타 노선의 영향권에 있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석호 의원은“13조원이라는 대규모 재정투입이 요구되는 만큼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일산-수서 노선과, 송도-청량리 노선부터 우선 추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 의원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동부의 서울인접지역인 남양주까지 GTX노선이나 KTX 수서발 노선을 연장하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원형으로 서울을 감싸고 있는 형태의 지형으로 GTX사업을 통해 서·남·북부의 교통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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