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석호의원실-20131022][경기도]경기도 지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해야
의원실
2013-11-04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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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강석호 (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의원은 10월 22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향후 조류 발생 사태가 빈번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및 불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정수장에 대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석호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강·팔당호 조류 영향으로 지방정수장 26개소 중, 22개소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2년간 녹조가 발생하여 팔당호 및 북한강 수계의 물을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수도권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정부를 중심으로 경기도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대국민 홍보, 상류 댐 방류, 정수장 공정 강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통하여 다소나마 수돗물 악취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었으나, 근본적인 치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경기도의 정수장은 총 54개소(지방 44, 광역 10)로 이 중 고도처리시설은 9개소(지방 6, 광역3)가 설치되어 있고, 13개소(지방 8, 광역 5)는 추진 중에 있다.
광역정수장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의 경우 2015년까지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지방정수장의 경우 시·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상 재원 마련이 어려워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시설을 도 자체적으로 설치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다.
강석호 의원은“녹조류 발생을 해결하기 위한 고도정수에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