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석호의원실-20131022][경기도] 유니버셜스튜디오사업, 조기 추진 필요하다!
유니버셜스튜디오사업, 조기 추진 필요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강석호 (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의원은 10월 22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화성시 유니버셜스튜디오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동측의 약 127만평의 부지에 약 5조 1,700억원을 투자해 미국을 제외한 세계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다.

11,000여명의 직접고용과 전국적으로 15만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예상되며, 100만명 정도의 해외관광객 추가유입이 가능하게 되어 연간 약 4억 2,000만달러의 관광수지 개선효과가 예상된다.

유니버셜스튜디오사업은 정부의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서비스산업 선진화계획」 등에 반영된 국가적 사업이자 제18대 대통령선거공약사업이며, 학계·전문가·재계에서도 성공적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간석지의 공급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부지가격을 주장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여야 할 중앙정부는 회의는 몇 차례 개최하면서도 민간사업에 정부의 관여가 어렵다는 태도로 일관하여 더욱 어려워진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간 정부·지자체·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믿고 6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여 사업을 준비해 온 USKR㈜측은 높은 부지가격과 경기침체 등으로 인하여 최소한의 사업성조차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강석호 의원은“유니버셜스튜디오사업의 기대효과나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라는 것 등‘사업추진의 당위성’만으로는 수자원공사의 양보를 얻어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고,“경기도가 냉철하게 중립적 관점에서 수공과 시행사 간의 견해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대안제시와 중재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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