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호준의원실-20131101]청와대 서별관 회의, 동양봐주기 대책 논의했다
의원실
2013-11-14 17:43:49
92
금융감독원장이 9.22일 서별관 회의에서, 동양그룹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은행과 보고펀드를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보고했고, 서별관회의가 진행되던 9월에만, 현재현 동양회장과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지난 9월에 열린 청와대 서별관회의가 사실상 동양 봐주기를 위한 대책회의였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 종합감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호준 의원이 “9월 22일 청와대 서별관 회의에서 오리온이 일부 자금을 (동양에) 지원하고, 보고펀드가 동양이 가진 것을 담보로 해서 3,500억원까지 지원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한 사실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동양그룹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은행과 보고펀드를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보고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정 의원이 “청와대 서별관 회의가 진행되던 9월 한 달 동안 금융감독원장이 현재현 동양회장과 4차례 통화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묻자, “통화한 사실은 있으나 횟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지난 9월에 열린 청와대 서별관회의가 사실상 동양 봐주기를 위한 대책회의였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 종합감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호준 의원이 “9월 22일 청와대 서별관 회의에서 오리온이 일부 자금을 (동양에) 지원하고, 보고펀드가 동양이 가진 것을 담보로 해서 3,500억원까지 지원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한 사실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동양그룹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은행과 보고펀드를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보고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정 의원이 “청와대 서별관 회의가 진행되던 9월 한 달 동안 금융감독원장이 현재현 동양회장과 4차례 통화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묻자, “통화한 사실은 있으나 횟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