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40828]한일 독도 홍보 사이버대전, ‘한국 완패’
의원실
2014-08-28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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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심 재 권 (새정치민주연합/서울 강동을)
보 도 자 료
2014. 8. 19(화)
한일 독도 홍보 사이버대전, ‘한국 완패’
- 일본의 독도 홍보동영상 조회 수, 한국의 5.7배 -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제작한 독도 홍보영상 조회 수가 우리보다 일본이 5.7배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재권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제작한 독도 홍보영상(영문판)이 2014년 7월 기준 우리 동영상은 36,619회(게시일 2014년 2월 22일)이고, 일본 동영상은 209,018회(게시일 2013년 10월 31일)이다. 게재시기를 감안하더라도 조회 수가 5.7배 정도 차이가 난다.
외교부는 “독도 홍보영상은 유튜브 외에 정부 유관기관, 민간단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군부대 및 일반 기업체(코레일, 기업은행, 서울시내버스) 등에서 볼 수 있는 바, 유튜브에 집계된 조회 수만으로 이를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제작한 독도 영상의 홍보대상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다.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유튜브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독도를 놓고 세계인을 대상으로 영문판 홍보영상을 만들었는데, 일본이 우리보다 조회 수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은 우리가 사이버 홍보전에서 진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한국어, 영어, 일어로 제작한 독도 홍보영상을 일본과 비교해 봐도 조회 수가 훨씬 낮다.
심재권 의원은 “한일 간 독도 홍보 사이버대전에서 일본에 완패했다”며, “외교부가 우리 독도 영상의 홍보 미흡을 고민하기는커녕 외교부의 무능함을 감추려 평가의 한계만 탓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의원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우리의 독도 수호 의지를 알리는 첫걸음이 바로 독도홍보 동영상을 널리 알리는 데서 시작한다”며 “외교부가 독도 홍보영상을 제작하느라 소홀히 했던 사이버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참고자료 1]
한국
일본
언어 (게시일)
조회수
언어 (게시일)
조회수
한국어 (2014.1.1.)
383,453
일본어 (2013.10.16.)
875,609
영어 (2014.2.22.)
36,619
영어 (2013.10.31.)
209,018
일본어 (2014.1.24.)
41,589
한국어 (2013.12.10.)
72,484
(단위: 회, 2014. 07. 기준)
※ 출처: 외교부, 2014년 8월 13일 제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