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문표의원실-20140901]마주 직업별 전수현황조사 농축산업 관련 종사자는 20에 불과
재계 57, 의료 6.58, 정계 2.8, 교육 2.4, 법조 1.8
농축산업 관련 종사자는 20에 불과

○한국마사회에 등록된 마주 987명에 대해 직업별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마주의 56.9는 재계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인원으로 환산하면 562명으로, 재계 주요인사들 중 경마용 마필을 최소한 1두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 홍성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일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마주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마주 중 재계인사가 직업별로 1위를 나타냈다.

○뒤를 이은 순위로는 ▲농축산 종사자 20(198명/단체), ▲의료계 6.58(65명), ▲교육계 2.43(24명), ▲정치인 2.83(28명), ▲세무회계 2.12(21명), ▲법조인 1.82(18명), ▲언론인 0.91(9명), ▲문화예술 0.81(8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홍문표의원은 “마주의 대부분이 농축산업 이외의 분야 종사자라는 것은 경마를 통한 부가이익을 창출하려는 계층이 많다는 것”이라며 “현재 마사회가 펼치고 있는 승마활성화 사업이 진전돼 경마에서 승마로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도록 노력해야 마사회가 사행산업 주체로서의 비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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