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40826]서울대 신입생 61가 수도권, 특정지역 편중 심화 대책 필요
의원실
2014-09-15 1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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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6명 이상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학생인 데다가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새누리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3304명 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고등학교 출신 학생이 무려 61.0(201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만 1270명(38.4)에 달한다.
수도권이 인구가 많기도 하지만, 한 지역 출신이 40 가까이 된다는 것은 지역에 따른 교육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다. 세종을 제외하고 신입생을 가장 적게 배출한 지역은 제주(23명)와 충북(58명)이다.
서울대 신입생 중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비율은 2011년 55.2, 2012년 57.2, 2013년 57.6 등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 고등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212명(16.7)에 달한다.
서울 평균 50.8명보다 무려 4배 이상으로 높은 수치다. 강남 외에도 영재고가 있는 종로구 192명, 외국어고가 있는 광진구 144명 등 3개 구만 서울대 신입생이 100명을 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가 없는 중랑구와 금천구는 가장 적은 각 7명과 8명의 서울대 신입생을 배출했다는 것이다. 자사고가 없는 지역은 지역 외로 우수 학생이 빠져나가 일반고 위기가 오히려 더 심화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의 고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이 1580명, 자사고 574명, 외국어고 369명, 과학고 236명, 예술고 165명. 자공고 91명, 국제고 52명, 특성화고 6명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다양한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 특정 지역 편중 현상을 방지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새누리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3304명 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고등학교 출신 학생이 무려 61.0(201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만 1270명(38.4)에 달한다.
수도권이 인구가 많기도 하지만, 한 지역 출신이 40 가까이 된다는 것은 지역에 따른 교육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다. 세종을 제외하고 신입생을 가장 적게 배출한 지역은 제주(23명)와 충북(58명)이다.
서울대 신입생 중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비율은 2011년 55.2, 2012년 57.2, 2013년 57.6 등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서울 내에서도 강남구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 고등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212명(16.7)에 달한다.
서울 평균 50.8명보다 무려 4배 이상으로 높은 수치다. 강남 외에도 영재고가 있는 종로구 192명, 외국어고가 있는 광진구 144명 등 3개 구만 서울대 신입생이 100명을 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가 없는 중랑구와 금천구는 가장 적은 각 7명과 8명의 서울대 신입생을 배출했다는 것이다. 자사고가 없는 지역은 지역 외로 우수 학생이 빠져나가 일반고 위기가 오히려 더 심화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의 고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이 1580명, 자사고 574명, 외국어고 369명, 과학고 236명, 예술고 165명. 자공고 91명, 국제고 52명, 특성화고 6명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다양한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 특정 지역 편중 현상을 방지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