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40910]서울대 수시합격 일반고 비율 5년새 최저
의원실
2014-09-15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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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모집에 합격한 일반고 출신 학생 수가 최근 5년간 매년 줄어들어 올해는 전체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이 9일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생 총 2649명 중 일반고 학생은 1243명으로 46.92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일반고 출신 학생 비율은 꾸준히 감소해 2010년 1215명(60.1), 2011년 1190명(57.7), 2012년 1180명(58.5), 2013년 1448명(54.6)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의 경우 981명의 합격생 중 일반고 학생은 35.9인 352명에 불과했다.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981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은 경기 461명, 부산 149명, 인천 127명, 경남 121명 순으로 합격자가 많았다.
반면 자율형사립고 출신은 2010년 142명(7.0)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405명으로 15.3를 차지했다.
또 서울 소재 외고 6곳에서만 148명의 합격생(1개교 평균 24.7명)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