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40929][국감1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기홍의원 지적에 사과 및 수정약속
󰋫 유기홍의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설명문 오류 지적

유기홍 의원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조사한 결과, 역사박물관의 ‘전쟁강제동원’의 전시설명문 중 강제동원이 명확한 ‘근로정신대’를 “Women were recruited, as well, to work in ”Women’s Volunteer Corps”라고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유기홍 의원은 ”Women’s Volunteer Corps”은 부적합한 영문표기로, 강제동원되어 고통받은 피해자들이 마치 자발적으로 나선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지적을 계기로 외국어로 번역된 전시 용어 중에, 일부 일본의 역사왜곡 관점에서 번역된 용어들이 더 있는 지 지속적으로 발굴해 식민 지배의 부정적 의미와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어로 수정하고 이를 확산,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지적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수정·보완을 약속했습니다.

󰋫 아울러, 역사박물관은 유기홍 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하여 "이번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단체 등을 방문하여, 박물관의 향후 수정 방향과 계획을 설명 드리고 의견을 구할 예정"이라고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밝혔습니다.

󰋫 유기홍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약속이 이행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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