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41005]구급차가 구급차 부르나
의원실
2014-10-05 11:32:14
41
지난 3년간 구급차 사고건수가 52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119구급차 교통사고는 총 520건이며, 출동 중 일어난 사고가 361건, 귀소 중 일어난 사고가 82건, 기타가 76건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에는 188건, 2012년에는 159건, 2013년에는 173건이다. 지역별로는 사고차량의 비율이 10가 넘는 곳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경북, 경남, 창원, 제주시 등이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 “사고를 수습하러 가야하는 구급차가 오히려 사고를 내고 구급차를 불러야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긴박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운전을 해야할 상황이 있겠지만 구급대원들 자신의 안전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함은 물론 행여 사고가 나더라도 사후 처리 등에 문제가 없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또한 “일반 운전자들도 구급차의 긴급출동 시 도로에 공간을 확보해주는 등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119구급차 교통사고는 총 520건이며, 출동 중 일어난 사고가 361건, 귀소 중 일어난 사고가 82건, 기타가 76건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에는 188건, 2012년에는 159건, 2013년에는 173건이다. 지역별로는 사고차량의 비율이 10가 넘는 곳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경북, 경남, 창원, 제주시 등이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 “사고를 수습하러 가야하는 구급차가 오히려 사고를 내고 구급차를 불러야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긴박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운전을 해야할 상황이 있겠지만 구급대원들 자신의 안전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함은 물론 행여 사고가 나더라도 사후 처리 등에 문제가 없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또한 “일반 운전자들도 구급차의 긴급출동 시 도로에 공간을 확보해주는 등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