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재천의원실-20140709]재외국민 범죄 사고 피해 3년간 11% 증가

재외국민 범죄 사고 피해 3년간 11% 증가
- 최재천 의원 … 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 및 가해 등 -


내국인 출국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이 해당 국가에서 당하는 범죄나 사고 피해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범죄나 각종 사건·사고 피해를 본 국민은 2011년 4천458명에서 지난해인 2013년 4천967명으로 509명(11.4) 늘었다. 3년간 해외에서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은 총 1만4천19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7만2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5천516명, 미주 960명, 아프리카·중동이 271명 순이었다.

특히, 최근 3년간 국민이 해외에서 안전사고로 253명이 사망했고 85명이 살해당했으며 강간·강제추행으로 81명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해외에서 각종 사건·사고 가해 국민은 2011년 1천248명, 2012년 1천868명, 2013년 1천432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해외 사건·사고 가해 재외국민은 총 4천548명이었다.

최 의원은 “재외국민의 범죄·사고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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