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41007]저소득층 나눔티켓도 수도권 90퍼센트 이상 집중
의원실
2014-10-07 11:47:29
41
저소득층 문화향유 위한 나눔티켓 90가 수도권에 집중
문화공연시설 부족도 문제이지만, 지방 국공립예술단체들 나눔티켓 기부에 인색
대구, 대전, 울산, 강원 등 8개 광역시도 국공립 예술단체 2년 이상 기부실적 전무
나눔티켓이란?
저소득층의 문화향수권 신장 및 삶의 질 제고, 문화예술체험을 통한 문화감수성,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객석을 기부 받아 회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제도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 나눔티켓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12~2014년 최근 3년간 나눔티켓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90 가까이가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의 수도권 집중은 2012년 87.7에서 2014년 90.3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반면 지방의 이용실적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부산이 매년 4~5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세종시를 제외한 12개 광역시의 이용률 총합이 5 전후에 불과해 극심한 불균형을 보여주었다.
(참조: 첨부 1 – 2013년 나눔티켓 광역시도별 이용 현황)
대구, 광주, 충남, 제주, 경남, 경북, 전남, 전북은 이용률이 1 미만 이었고, 울산은 0.0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 전국 공연시설 가운데 절반이상(53.9)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나눔티켓 수도권 집중 현상에는 지방 국공립 단체의 저조한 기부실적도 한 몫 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기부실적을 보면,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 10개 광역단체는 무료, 할인티켓 할 것 없이 국공립 예술단체의 기부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3년간 국공립단체 나눔티켓 기부실적
2년 이상 국공립단체의 기부실적이 ‘0’이었던 곳은 대구, 대전, 울산 등 8개 광역단체였다. 최근 3년간 아예 기부실적이 없는 광역단체도 강원, 전남, 제주 3곳이나 되었다.
민간단체들의 기부실적도 국·공립 보다 조금 나을 뿐 크게 다르지 않았다.
■ 박홍근 의원
“민간은 그렇다 쳐도 국·공립 공연단체마저 기부실적이 없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연인프라를 확충해야 하겠지만 당장은 국공립예술단체와 민간 공연단체들의 기부 유도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저소득층이 나눔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대책수립을 강조했다.
문화공연시설 부족도 문제이지만, 지방 국공립예술단체들 나눔티켓 기부에 인색
대구, 대전, 울산, 강원 등 8개 광역시도 국공립 예술단체 2년 이상 기부실적 전무
나눔티켓이란?
저소득층의 문화향수권 신장 및 삶의 질 제고, 문화예술체험을 통한 문화감수성,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객석을 기부 받아 회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제도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 나눔티켓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12~2014년 최근 3년간 나눔티켓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90 가까이가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의 수도권 집중은 2012년 87.7에서 2014년 90.3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반면 지방의 이용실적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부산이 매년 4~5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세종시를 제외한 12개 광역시의 이용률 총합이 5 전후에 불과해 극심한 불균형을 보여주었다.
(참조: 첨부 1 – 2013년 나눔티켓 광역시도별 이용 현황)
대구, 광주, 충남, 제주, 경남, 경북, 전남, 전북은 이용률이 1 미만 이었고, 울산은 0.0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 전국 공연시설 가운데 절반이상(53.9)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나눔티켓 수도권 집중 현상에는 지방 국공립 단체의 저조한 기부실적도 한 몫 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기부실적을 보면,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 10개 광역단체는 무료, 할인티켓 할 것 없이 국공립 예술단체의 기부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3년간 국공립단체 나눔티켓 기부실적
2년 이상 국공립단체의 기부실적이 ‘0’이었던 곳은 대구, 대전, 울산 등 8개 광역단체였다. 최근 3년간 아예 기부실적이 없는 광역단체도 강원, 전남, 제주 3곳이나 되었다.
민간단체들의 기부실적도 국·공립 보다 조금 나을 뿐 크게 다르지 않았다.
■ 박홍근 의원
“민간은 그렇다 쳐도 국·공립 공연단체마저 기부실적이 없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연인프라를 확충해야 하겠지만 당장은 국공립예술단체와 민간 공연단체들의 기부 유도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저소득층이 나눔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대책수립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