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영근의원실-20141007]중금속 기준치의 1,191배까지 초과 검출돼
의원실
2014-10-07 21:24:31
33
군부대 토양에서 납, 카드늄 등의 발암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돼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발견된 건수는 총 118건으로, 육군 94건, 해군 12건, 공군과 해병대는 각 6건 순으로 확인되었다.
오염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군의 유류고에서는 벤젠이 기준치의 116배, 공군 비행단에서는 납(Pb)이 63배, 육군 수송대에서는 톨루엔(T)이 25배 등 초과 검출되었다.
특히 최근 5년간 부대이전 및 통폐합 대상인 8개 부대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8개 부대 모두에서 맹독성 중금속이 확인되었는데 00부대에서는 장기간 노출되면 뼈나 신경계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카드늄(Cd)이 무려 1,191배나 기준치를 초과하기도 했다.
군내 토양오염은 대부분 유류 취급 부주의로 인한 유출 사고와 노후된 유류탱크 및 배관에서의 장기간 누유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내구연수를 30년으로 하고 있는 유류 탱크의 경우, 현재 군이 사용하고 있는 10만 리터 이상의 유류탱크 262개 중 30년 이상은 66개로 전체의 25를 넘고 있는 실정이지만, 최근 3년간 군에서 실시한 유류탱크 교체 사업은 단 6곳에 불과했다.
감사원이 지난 5월 해군 진해 보급창의‘군용지 환경오염원 관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1920년에 준공된 100년 된 탱크 3개를 비롯해 60-70년대 유류탱크가 다수 발견돼 저장시설 교체를 권고한 바 있다.
송영근 의원은 “그동안 환경오염 대부분이 영내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제대로 잘 밝혀지지 않았고, 그 결과 정화사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국방부도 환경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 증액, 전문인력 확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발견된 건수는 총 118건으로, 육군 94건, 해군 12건, 공군과 해병대는 각 6건 순으로 확인되었다.
오염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군의 유류고에서는 벤젠이 기준치의 116배, 공군 비행단에서는 납(Pb)이 63배, 육군 수송대에서는 톨루엔(T)이 25배 등 초과 검출되었다.
특히 최근 5년간 부대이전 및 통폐합 대상인 8개 부대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8개 부대 모두에서 맹독성 중금속이 확인되었는데 00부대에서는 장기간 노출되면 뼈나 신경계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카드늄(Cd)이 무려 1,191배나 기준치를 초과하기도 했다.
군내 토양오염은 대부분 유류 취급 부주의로 인한 유출 사고와 노후된 유류탱크 및 배관에서의 장기간 누유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내구연수를 30년으로 하고 있는 유류 탱크의 경우, 현재 군이 사용하고 있는 10만 리터 이상의 유류탱크 262개 중 30년 이상은 66개로 전체의 25를 넘고 있는 실정이지만, 최근 3년간 군에서 실시한 유류탱크 교체 사업은 단 6곳에 불과했다.
감사원이 지난 5월 해군 진해 보급창의‘군용지 환경오염원 관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1920년에 준공된 100년 된 탱크 3개를 비롯해 60-70년대 유류탱크가 다수 발견돼 저장시설 교체를 권고한 바 있다.
송영근 의원은 “그동안 환경오염 대부분이 영내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제대로 잘 밝혀지지 않았고, 그 결과 정화사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국방부도 환경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 증액, 전문인력 확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