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41008]고속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5년간 9만 4천건 발생
의원실
2014-10-08 06:52:21
35
고속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5년간 9만 4천건 발생
- 포트홀 보수비용만 5년간 3,100억원
- 포트홀 피해보상액, 5년간 8억 4000만원으로 사고 1건당 81만원
고속도로 위 포트홀(도로위 패인 구멍)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포트홀 보수비용과 피해보상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포트홀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12,621건에서 2013년 21,239건으로 1.6배나 늘어나는 등 지난 5년간 고속도로에서 94,745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고속도로에서는 빠른 주행속도로 인해 자동차가 포트홀(도로 위 패인 구멍)을 통과시 차체가 심하게 요동치거나 타이어 및 휠 파손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
포트홀로 인한 피해보상 금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09년 7749만원에서 2013년 1억 450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지난 5년간 포트홀로 인한 피해보상액만 8억 4000만원이었다. 피해 보상 건수가 5년 간 총 1023건으로 건당 81만원의 피해보상액이 발생한 셈이다.
포트홀 보수비용도 지난 5년간 3천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640억에서 2013년 870억으로 지속적으로 늘어 26조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 도로공사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미경 의원은 “고속도로에 생긴 포트홀은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높은 만큼 신속한 보수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포트홀의 원인인 폭우가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늘어나는 등 그에 대한 사전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 포트홀 보수비용만 5년간 3,100억원
- 포트홀 피해보상액, 5년간 8억 4000만원으로 사고 1건당 81만원
고속도로 위 포트홀(도로위 패인 구멍)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포트홀 보수비용과 피해보상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포트홀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12,621건에서 2013년 21,239건으로 1.6배나 늘어나는 등 지난 5년간 고속도로에서 94,745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고속도로에서는 빠른 주행속도로 인해 자동차가 포트홀(도로 위 패인 구멍)을 통과시 차체가 심하게 요동치거나 타이어 및 휠 파손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
포트홀로 인한 피해보상 금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09년 7749만원에서 2013년 1억 450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지난 5년간 포트홀로 인한 피해보상액만 8억 4000만원이었다. 피해 보상 건수가 5년 간 총 1023건으로 건당 81만원의 피해보상액이 발생한 셈이다.
포트홀 보수비용도 지난 5년간 3천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640억에서 2013년 870억으로 지속적으로 늘어 26조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 도로공사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미경 의원은 “고속도로에 생긴 포트홀은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높은 만큼 신속한 보수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포트홀의 원인인 폭우가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늘어나는 등 그에 대한 사전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