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41008]만점자 속출하는 모의평가, 물수능 우려
의원실
2014-10-08 1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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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속출하는 모의평가, 물수능 우려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11월 13일)가 36일 앞으로 다가옴.
- 수능 전,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를 전국 수험생 대상으로 시행함.
- 2015수능 응시인원 640,619명(작년 509,082명) 중 재학생 495,027명, 졸업생 131,538명
○ 2015학년도 수능의 ‘바로미터’라고 불리우는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이 변별력 없이 출제돼 만점자가 5를 넘음.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6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보면, 통합형으로 출제된 영어 영역의 만점자는 전체 응시인원의 5.37로,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2.67)의 2배가 넘었음. 지금가지의 모든 모의평가 및 수능을 통틀어 가장 많았음.
- 영어 영역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임.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내려감.
○ 비록 모의평가지만 영어 물수능이 발생한 이유는 교육부에서 올해 2월,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을 밝혔기 때문임.
- 결국 변별력을 잃어 국어와 수학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고 사교육의 집중될 우려가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이 대입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임.
○ 9월 모의평가에서는 국어 B형이 만점자가 1등급 비율인 4를 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출제됨. 6월 모의평가 영어에 이어 9월에는 국어 영역으로 번진 셈임.
- 그리고 1문제 틀려야 겨우 2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변별력이 없게 출제됨.
○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물수능은 올초에 교육부에서 쉬운 수능 출제 기조를 밝혔기 때문에 다소 예상됐던 바이지만 9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국어 물수능은 의외임.
- 6월 모의평가 때 국어 B형의 만점자가 0.54에 그칠 정도로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것을 감안해 쉽게 출제하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4 만점자 사태를 불러온 것으로 판단됨.
○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난이도가 6월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됨. 한마디로 영어 과목은 여전히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임.
○ 지난 두 번의 모의평가를 통해 물수능이 예상되는데, 교육부는 쉬운 영어 방침 때문에 국어와 수학으로 사교육이 풍선효과처럼 옮겨가고,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추락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함. 수능이 변별력이 없다면 각 대학에서 출제하는 각종 시험들에 입시당락이 좌우될 수밖에 없음. 변별력 있는 수능을 만들어야 함.
- 특히 수능에서 변별력 있게 문제를 출제해야 영어 논술, 영어 심층면접, 적성검사 등 삼불 정책(기여입학제, 본고사, 고교등급제)으로 금지시키고 있는 대학 본고사를 예방하는 첫단추가 될 것임./끝/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11월 13일)가 36일 앞으로 다가옴.
- 수능 전,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를 전국 수험생 대상으로 시행함.
- 2015수능 응시인원 640,619명(작년 509,082명) 중 재학생 495,027명, 졸업생 131,538명
○ 2015학년도 수능의 ‘바로미터’라고 불리우는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이 변별력 없이 출제돼 만점자가 5를 넘음.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6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보면, 통합형으로 출제된 영어 영역의 만점자는 전체 응시인원의 5.37로,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2.67)의 2배가 넘었음. 지금가지의 모든 모의평가 및 수능을 통틀어 가장 많았음.
- 영어 영역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임.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내려감.
○ 비록 모의평가지만 영어 물수능이 발생한 이유는 교육부에서 올해 2월,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을 밝혔기 때문임.
- 결국 변별력을 잃어 국어와 수학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고 사교육의 집중될 우려가 있음.
- 그렇기 때문에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이 대입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임.
○ 9월 모의평가에서는 국어 B형이 만점자가 1등급 비율인 4를 넘어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출제됨. 6월 모의평가 영어에 이어 9월에는 국어 영역으로 번진 셈임.
- 그리고 1문제 틀려야 겨우 2등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변별력이 없게 출제됨.
○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물수능은 올초에 교육부에서 쉬운 수능 출제 기조를 밝혔기 때문에 다소 예상됐던 바이지만 9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국어 물수능은 의외임.
- 6월 모의평가 때 국어 B형의 만점자가 0.54에 그칠 정도로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것을 감안해 쉽게 출제하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4 만점자 사태를 불러온 것으로 판단됨.
○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난이도가 6월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됨. 한마디로 영어 과목은 여전히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임.
○ 지난 두 번의 모의평가를 통해 물수능이 예상되는데, 교육부는 쉬운 영어 방침 때문에 국어와 수학으로 사교육이 풍선효과처럼 옮겨가고,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추락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함. 수능이 변별력이 없다면 각 대학에서 출제하는 각종 시험들에 입시당락이 좌우될 수밖에 없음. 변별력 있는 수능을 만들어야 함.
- 특히 수능에서 변별력 있게 문제를 출제해야 영어 논술, 영어 심층면접, 적성검사 등 삼불 정책(기여입학제, 본고사, 고교등급제)으로 금지시키고 있는 대학 본고사를 예방하는 첫단추가 될 것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