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의동의원실-20141010]88관광개발, 순이익감소에도 임원 성과급 펑펑
의원실
2014-10-10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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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의 위탁을 받아 88CC를 운영 중인 88관광개발이 영업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원만 성과급을 인상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이(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88관광개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장 ․ 감사 ․ 전무 등 임원들의 성과급은 3.58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임원들의 급여총액을 인상하면서, 4급 이하 하위직급은 전년대비 1.1 낮췄다는 것.
게다가 임원들의 성과급을 인상에 대한 비난을 면하기 위해 기본연봉은 전년대비 0.69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88관광개발측은 성과급 3.58가 전년도 기본연봉 인상률과 연동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기본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은 2012년과 동일한 46로 과도하게 책정되었다.
유 의원은 “경영악화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는 임원들의 성과급은 슬그머니 올리고, 하위 직급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 감소시켜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사례라고 지적”하고, “국가보훈처의 88관광개발 이사회 독식구조 개선을 통해, 임원진과 이사회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의원이(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88관광개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장 ․ 감사 ․ 전무 등 임원들의 성과급은 3.58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임원들의 급여총액을 인상하면서, 4급 이하 하위직급은 전년대비 1.1 낮췄다는 것.
게다가 임원들의 성과급을 인상에 대한 비난을 면하기 위해 기본연봉은 전년대비 0.69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88관광개발측은 성과급 3.58가 전년도 기본연봉 인상률과 연동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기본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은 2012년과 동일한 46로 과도하게 책정되었다.
유 의원은 “경영악화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는 임원들의 성과급은 슬그머니 올리고, 하위 직급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 감소시켜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사례라고 지적”하고, “국가보훈처의 88관광개발 이사회 독식구조 개선을 통해, 임원진과 이사회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