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41012]외국인 관광객 상대 불법행위
서울관광경찰대,
외국인 관광객 상대 불법행위
1,299건 적발
- 불법환전 235건, 무자격 가이드 활동 223건, 바가지 영업 194건 등
- 임수경 의원, “관광 한국 이미지 훼손 불법행위 단속·점검 필요”

지난 1년간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각종 불법행위 적발건수가 9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관광경찰 불법행위 단속실적] 자료를 인용, 지난해 10월 출범한 서울관광경찰대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 무자격가이드 활동 등 1,299건의 불법행위를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무자격가이드 활동이 3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콜택시 212건 △관광버스 안전장비 미비치 등 134건 △무허가 숙박업소 114건 △불법환전 74건 적발됐다.

이와 관련 임수경의원은 “관광경찰의 불법행위 단속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불법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서울관광경찰대 이외에도 올해 7월 부산 및 인천 관광경찰대도 출범하여 아시안게임 및 부산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지원활동과 단속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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