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주선의원실-20141013]박주선 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 일본 각료ㆍ의원 88~171명에 달해”
의원실
2014-10-13 10:29:34
36
박주선 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 일본 각료ㆍ의원 88~171명에 달해”
-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사회 우경화의 척도인 명단 관리 2013년부터 시작
일본 중·참의원 및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춘ㆍ추계예대제 등 각 계기별로 88명에서 1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참의원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에, 각료는 장관 등 국무위원에 해당한다.
2013년 이후 일본 각료/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현황
각료
국회의원 참배
합계
참배
봉납
2013년 4월
3
2(아베 신조)
166
171
2013년 8월
3
1(아베 신조)
118
122
2013년 10월
2
1(아베 신조)
159
162
2013년 12월
1(아베 신조)
1
2014년 4월
3
2(아베 신조)
147
152
2014년 8월
3
1(아베 신조)
84
88
국회 교문위 박주선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각료ㆍ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현황’에 의하면, 2013년 4월 춘계예대제 당시 참배 등 각료 5명, 의원 166명 등 총 1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 8월 15일 종전기념일 당시 88명으로 가장 적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13년부터 야스쿠니신사 춘계예대제(4.21~23)와 추계예대제(10.17~20), 8월 15일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각료와 국회의원 명단을 조사, 확보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야스쿠니신사 참배자 명단을 조사, 관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답변에서 “일본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정치인의 역사인식과 일본 사회 우경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라고 설명했만, 야스쿠니 신사 참배자 명단을 취합한 것은 작년 4월이 처음이었다.
자료를 분석한 박주선 의원은 “중요한 척도라던 야스쿠니 신사 참배자 명단을 재단 설립 후 7년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것은 너무 늦은 대응”이라고 지적하면서, “외교부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명단을 2010년부터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 내 정보공유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같이 야스쿠니 신사의 본질과 그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내년은 광복70주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일본 내 양심 있는 시민과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공동대응하여 야스쿠니 신사의 실체를 알리고 일본정부의 퇴행적 역사인식 상황을 정상화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
-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사회 우경화의 척도인 명단 관리 2013년부터 시작
일본 중·참의원 및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춘ㆍ추계예대제 등 각 계기별로 88명에서 1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참의원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에, 각료는 장관 등 국무위원에 해당한다.
2013년 이후 일본 각료/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현황
각료
국회의원 참배
합계
참배
봉납
2013년 4월
3
2(아베 신조)
166
171
2013년 8월
3
1(아베 신조)
118
122
2013년 10월
2
1(아베 신조)
159
162
2013년 12월
1(아베 신조)
1
2014년 4월
3
2(아베 신조)
147
152
2014년 8월
3
1(아베 신조)
84
88
국회 교문위 박주선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각료ㆍ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현황’에 의하면, 2013년 4월 춘계예대제 당시 참배 등 각료 5명, 의원 166명 등 총 1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 8월 15일 종전기념일 당시 88명으로 가장 적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13년부터 야스쿠니신사 춘계예대제(4.21~23)와 추계예대제(10.17~20), 8월 15일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각료와 국회의원 명단을 조사, 확보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야스쿠니신사 참배자 명단을 조사, 관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답변에서 “일본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정치인의 역사인식과 일본 사회 우경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라고 설명했만, 야스쿠니 신사 참배자 명단을 취합한 것은 작년 4월이 처음이었다.
자료를 분석한 박주선 의원은 “중요한 척도라던 야스쿠니 신사 참배자 명단을 재단 설립 후 7년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것은 너무 늦은 대응”이라고 지적하면서, “외교부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명단을 2010년부터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 내 정보공유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같이 야스쿠니 신사의 본질과 그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내년은 광복70주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일본 내 양심 있는 시민과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공동대응하여 야스쿠니 신사의 실체를 알리고 일본정부의 퇴행적 역사인식 상황을 정상화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