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주선의원실-20141013]박주선 의원, “교육기관 보안침해 위협징후 하루 평균 14,800건”
의원실
2014-10-13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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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교육기관 보안침해 위협징후 하루 평균 14,800건”
국회 교문위 박주선 의원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교육기관 보안침해사고 및 사이버 위협징후 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교육기관에 대한 사이버침해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59건이던 웹해킹 사고는 2013년말 432건으로 2.7배 가량 늘었으며, 악성코드 역시 같은 기간 4,458건에서 2만 3,067건으로 5.17배 급증했다. 2014년 9월 기준 침해유형별로 보면 악성코드 감염이 24,3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침입 시도 4,352건, 웹해킹 336건, 경유지 악용 22건, 서비스 거부 18건으로 총 29,063건의 보안침해 사고 및 사이버 위협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9월 현재 12,000여개 교육기관 중 교육기관별로는 사립대학이 16,54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공립대학 9,378건, 시ㆍ도교육청 1,680건, 초ㆍ중ㆍ고 1,059건, 공공기관 및 기타 324건, 소속기관 76건, 교육부 4건의 순이었다.
교육기관에 대한 사이버위협정보를 수집ㆍ분석하고 침해사고 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교육기관 관련 보안침해 위협징후는 하루 평균 14,800여건이 탐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침해 위험성이 높아 해당기관에 통보한 결과는 2013년 기준 월 평균 2,494건에 해당되고 점차 위협징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4년 9월까지 총 29,063건이 조치되었으며, 월별로는 1월 3,205건, 2월 3,201건, 3월 3,704건, 4월 3,575건, 5월 3,257건, 6월 3,210건, 7월 3,490건, 8월 2,806건, 9월 2,615건이 각각 해당 교육기관에 통보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선 의원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침해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며 “학생 등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교육기관이 사이버 위협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