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변재일의원실-20141013]‘물렁 콘크리트’학교, 내진설계 무시 증거 나와
의원실
2014-10-13 1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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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 콘크리트’학교, 내진설계 무시 증거 나와
지진 시 기둥 지탱하는 띠철근, 경기교육청 지적받고 일부 재시공
변재일 의원(청주시,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7일 LH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동탄2신도시 12개 학교 건설 공사의 부실 시공과 관련하여, 내진 설계대로 시공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입증됐다.
그런데,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건물을 담당하는 감독관이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내진 설계를 무시한 부실 시공을 적발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기교육청 감독관이 문제 확인 후 LH에 개선 요청하였고, LH가 해당 감독관에게 이메일로 재시공한 증거 사진을 보낸 것이다.
내진 설계에서는 기둥의 띠철근을 갈고리 형태로 135도 휘게 시공하여 강한 지진 발생 시 기둥의 콘크리트를 철근이 지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실제 시공은 90도밖에 되지 않아 설계대로 시공이 되지 않았다.
이미 LH 국정감사에서는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에서 현장감독 없이 콘크리트 시험이 실시된 문제,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결과, 시방서를 무시한 되메우기 실시 등으로 인한 부실 시공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학교 건물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터전이라는 점에서 백년을 내다보는 건축 공사가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는 소관 기관인 LH와 함께 학교 건설 공사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
※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 띠철근 재시공 모습 사진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십시오
지진 시 기둥 지탱하는 띠철근, 경기교육청 지적받고 일부 재시공
변재일 의원(청주시,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7일 LH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동탄2신도시 12개 학교 건설 공사의 부실 시공과 관련하여, 내진 설계대로 시공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입증됐다.
그런데,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건물을 담당하는 감독관이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내진 설계를 무시한 부실 시공을 적발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기교육청 감독관이 문제 확인 후 LH에 개선 요청하였고, LH가 해당 감독관에게 이메일로 재시공한 증거 사진을 보낸 것이다.
내진 설계에서는 기둥의 띠철근을 갈고리 형태로 135도 휘게 시공하여 강한 지진 발생 시 기둥의 콘크리트를 철근이 지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실제 시공은 90도밖에 되지 않아 설계대로 시공이 되지 않았다.
이미 LH 국정감사에서는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에서 현장감독 없이 콘크리트 시험이 실시된 문제,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결과, 시방서를 무시한 되메우기 실시 등으로 인한 부실 시공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변재일 의원은 “학교 건물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터전이라는 점에서 백년을 내다보는 건축 공사가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는 소관 기관인 LH와 함께 학교 건설 공사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
※ 동탄2지구 학교 건설 현장 띠철근 재시공 모습 사진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