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41013][국감35]전문대 유턴입학, 3년 간 사회적 비용 2,626억원
의원실
2014-10-1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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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유턴입학, 3년 간 사회적 비용 2,626억원
- 3년간 등록인원 3,638명,
4년제大 다니며 1,586억원 쓰고, 전문대 다니느라 1,040억원 추가 지출
- 인기 1순위는 간호학과, 1/3이 간호학과 입학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2012∼2014년 일반대학(4년제) 졸업 후 전문대학 유턴입학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년제 대학 졸업생 중 전문대로 재입학하고 실제 등록을 한 학생이 3,6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 유턴입학생이 선택한 전문대의 인기학과는 간호학과로 3년간 1314명(36)이 입학하였고, 다음으로 유아교육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학과, 치기공, 치위생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전체 1,283명의 유턴 입학자 중 수도권 소재 전문대 입학자는 415명으로 1/3을 차지했다.
전문대 유턴입학생 3,638명은 이미 4년 동안 학비, 생활비 등으로 약 1,586억원을 부담했고, 향후 전문대를 졸업하기 위해 2년~4년 동안 약 1,040억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졸업비용만 총 2,626억 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기홍 의원은“심각한 취업난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전문대 유턴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업연한이 8년까지 길어지고, 사회적 비용도 과다해지고 있는데, 정부에서 가시적인 청년실업해소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년간 등록인원 3,638명,
4년제大 다니며 1,586억원 쓰고, 전문대 다니느라 1,040억원 추가 지출
- 인기 1순위는 간호학과, 1/3이 간호학과 입학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2012∼2014년 일반대학(4년제) 졸업 후 전문대학 유턴입학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년제 대학 졸업생 중 전문대로 재입학하고 실제 등록을 한 학생이 3,6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 유턴입학생이 선택한 전문대의 인기학과는 간호학과로 3년간 1314명(36)이 입학하였고, 다음으로 유아교육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학과, 치기공, 치위생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전체 1,283명의 유턴 입학자 중 수도권 소재 전문대 입학자는 415명으로 1/3을 차지했다.
전문대 유턴입학생 3,638명은 이미 4년 동안 학비, 생활비 등으로 약 1,586억원을 부담했고, 향후 전문대를 졸업하기 위해 2년~4년 동안 약 1,040억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졸업비용만 총 2,626억 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기홍 의원은“심각한 취업난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전문대 유턴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업연한이 8년까지 길어지고, 사회적 비용도 과다해지고 있는데, 정부에서 가시적인 청년실업해소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