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4101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기적 조직통합 이뤄내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기적 조직통합 이뤄내야
- 소상공인진흥공단 전체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조직 통합 후유증으로 인한 정책 수행 능력 저하 제보 쏟아져 -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부평을) 의원은 10월 10일 실시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관련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올 해 1월 1일 기관 통합된 소상공인진흥원이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직원 간의 이질감이 높아져 업무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홍영표 의원이 국감을 대비하여 실시한 산업위 전체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 현원 429명의 임직원 중 172명이 통합후유증으로 인한 조직 내부의 위화감과 갈등이 정책 수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소상공인진흥공단 직원들은 동일 조직 내 본부직원 일반직과 지역센터 상담지도직 직원간의 임금수준 격차와 순환보직 미실시로 인한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을 조직통합 후유증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현재 지역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지도직의 경우 본부 일반직 대비 임금이 63 수준 인데 특히 일반직 700, 상담지도직 130의 상여금 격차가 위화감 조성의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담지도직의 경우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임금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홍영표 의원은“더 나은 소상공인 진흥 정책수행을 위해서 조직 통합을 진행했음에도, 오히려 내부갈등으로 비효율만 커졌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여러 기관 출신과 직군이 화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안 마련과 소통 노력을 진행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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