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41014]창립 후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산업단지 안전위원회
부좌현 의원, “창립 후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은 산업단지 안전위원회”

- 지난 7월 창립총회 후 회의 개최 실적 없어
- 보여주기식 위원회 만들기 의심

산업단지 안전위원회(이하 안전위원회)가 창립 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아 형식적 위원회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산업단지 안전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안전위원회 창립 후 단 한 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위원회는 창립 당시 분기별로 정기회의와 필요한 경우 수시로 회의를 진행해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결정했었다.

한편, 창립총회에서는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재난사고 시 각기관의 역할이 필요하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등의 원론적 논의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좌현 의원은 “형식적으로 보여주기식 안전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산업단지의 실질적 안전을 확보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 지적하고, “이왕 위원회를 만들었으니,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산업단지 안전위원회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외부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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