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41014]수신 전용 공용휴대폰 시범운영 ‘호평’ 육군, 11∼12월 전군 확대 예정
수신 전용 공용휴대폰 시범운영 ‘호평’
육군, 11∼12월 전군 확대 예정

 육군 25사단 예하 1개 대대에서 시범운영 중인 수신 전용 공용휴대폰이 병사들과 부모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시범 운영은 2014년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됐으며, 4개 중대에 16개 휴대폰이 지급됐다. 이 중 1개 중대에서 운영된 4대의 휴대폰은 통화와 문자서비스까지 지원되는 특수폰이었다.
 시범운영 결과 1일 평균 33건을 수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직 인원의 10, 일․이병 63가 수신했음.

 공용휴대폰 시범운영에 대해 일각에서는 수신만 허용되는 불편함, 중대 병사 120명이 4대만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등을 들어 ‘무늬만 휴대전화 허용’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 육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 정상사업적절차를 준수해 2014년 11월∼12월 전군에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 김요한 총장, 공용휴대폰 시범운영 결과에 대해 보고 받은 사항은 무엇인가?
 공용 휴대폰 설치의 근본적인 이유는 군 적응기에 있는 이등병, 일병들이 가족,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는 가운데 군내 가혹행위 및 부당한 처우 등에 대해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런 취지를 볼 때 1개 중대에 4대만 허용하는 것은 구색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중대당 보급 대수를 좀 더 늘일 생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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