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41014]병역면제선수 재능기부 의무화 추진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병역혜택을 본 선수가 66명이다. 특히 야구 종목이 금메달을 따고도 논란이 되었던 것이, 아마추어 선수단으로 구성된 타 국가를 우리나라 프로 올스타가 상대했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 주로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선수들이 엔트리에 들었다.

국가에 대한 의무인 병역을 본인의 특기로 면제를 받았으면, 마땅히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가 당연히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름 난 선수들이 재능기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하는 기계로만 키워졌으니 재능기부도 이기적으로만 생각해서 하지 않고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민석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오산)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유명한 선수들이 본인의 특기인 종목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운동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 또 선수들도 많이 모집될 것이고, 평생 스포츠로 해나가는 친구들도 많을 텐데, 그렇다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체육 선수 수급이 원활하게 되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미국 LA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 선수 같은 경우 매 시즌오픈 때 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가서 본인이 세운 고아원에가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레이튼 커쇼 같은 인성의 선수들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체육요원의 재능기부를 의무화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있는데 대한체육회에서 병무청과 협의하셔서 체육요원 선수들의 병역면제에 대한 재능기부 내용을 사업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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