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13]‘지도자 멘토링 활동’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지도자 멘토링 활동’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 사전평가 미비로 불용액 발생, 그만두는 멘토 생겨
- 멘토의 90.7 서울에 집중되어 지방학생 참여 저조
- 사후평가 없이 멘토에게 1년에 10억 지급하고 있어

<질의사항>

◎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한국장학재단에서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인재 육성기회를 제공하는 행복교육의 실현이라는 명목 하에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나눔지기(멘토) 1,307명, 배움지기(멘티) 10,668명 참여.

◎ 멘토링 사업 예산이 2014년에 많은 불용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확인해 본 결과 처음에는 멘토 수를 400명으로 계획했다가 인원 감축이 이루어졌음. 이는 멘토 질적 문제로 계속 지적되어 왔던 사안임. 사전평가 준비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러한 불용액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매년 중도 포기하는 멘토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사전평가가 소홀한 것 아닌지?








◎ 2014년 기준 전체 멘토 300명 중 272명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음. 이는 전체 멘토의 90.7에 해당함. 특히 같은 수도권에 해당하는 경기도의 경우 경쟁률이 20:1임. 몇 명의 멘토가 있는지 아는가? 300명 중 단 6명의 멘토가 있음. 또한 2013년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멘토의 수가 85.1인데 반해 2014년 90.7로 증가한 것을 보면 이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대책은 어떤 것이 있는가?

◎ 멘토링 참여하는 멘티 수가 2,559명인데 멘토링 활동 공간 현황을 보면 이는 겨우 126명이 이용할 수 있음. 이 또한 서울과 부산 외에 같은 수도권인 경기 지역에도 공간이 아예 없음. 그러다보니 카페나 다른 음식점 등을 사용하는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함. 이러한 문제의 경우 장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있는 대학들의 공간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 않은가?

◎ 멘토링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도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 대학생들에게 멘토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 있어서 좋은 활동으로 평가됨. 그러나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음. 그러므로 멘토의 풀의 수준을 높게 유지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는 있으나 특정한 주제 등을 정해주는 방법을 통해 멘토링 실효성 높일 필요 있음.

◎ 멘토들에게 교재 준비, 특별강사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비라는 명목으로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음. 그러나 평가 항목 없이 만나는 횟수에 따라서 30만원씩 주고 있음. 담당자와 통화해본 결과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에 있는 멘토들에게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할 수 없어 1회 만남에 3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이는 세금을 몰아주고 있는 것 아닌가? 멘토에게 지급되어지고 있는 활동지원비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그에 따라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것.


◎ 미국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평가할 뿐 아니라 외부 컨설팅 회사를 통한 심층평가를 시행하고 있어 내부 문제점을 자세히 파악하고자 하고 있음. 한국장학재단도 이러한 노력이 필요함. 또한 국내 멘토링 활동 중에서도 취업 등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멘토링 활동들이 있음. 이러한 것을 참고하여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멘토링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질의사항>

○ (멘토링 사업 현황) 한국장학재단에서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인재 육성기회를 제공하는 행복교육의 실현이라는 명목 하에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나눔지기(멘토) 1,307명, 배움지기(멘티) 10,668명 참여

○ (사전평가 미비) 2014년 불용액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이는 13년과 같이 멘토 수를 400명으로 계획했으나 멘토풀의 질 문제 등으로 계획을 수정했기 때문. 멘토풀의 질 문제는 예전부터 계속해서 언급되어 왔던 사안임. 그런데 사전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용액이 발생하게 되었음. 또한 멘토에 대한 평가도 미비해 계속해서 중도 포기 멘토 발생.

○ (멘토 비율이 서울에만 집중되어) 2010년 100명을 시작으로 하여 2011년 204명, 2012년 302명, 2013년 401명의 멘토가 선정되었음. 2014년 현재 300명의 멘토가 활동 중에 있음. 멘토의 대부분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음. 2014년 기준으로 90.7의 멘토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음. 그렇다보니 지방 학생들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

○ (멘토링 활동 공간도 ‘서울’ 집중) 멘토링 활동 공간 한국장학재단 내 8개 회의실 이용 가능, 재단 외부 서울지역과 부산지역에 총 5개의 회의실 이용 가능

○ (멘티 33.7 멘토링 활동 구체적 가이드라인 필요) 2013년 제4기 지도자급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구체적 가이드라인 제시 필요(33.7)하다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음. 멘토링 프로그램 내 특정 가이드라인이나 프로그램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함.

○ (예산 항목에 없는 지원금 멘토에게 지급) 교재 준비, 특별강사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비 명목으로 활동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음.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예산 항목에 적합한지 여부 및 활동사항 등을 평가하지 않고 만나는 횟수에 따라서 회당 30만원을 지급하고 있음.

○ (외국의 사례 및 민간의 사례) 미국의 경우 세계은행에서는 외부 컨설팅회사를 통해 심층평가를 시행하고 있음. 노퍽서든 역시 중간평가를 2회 시행해 멘토링 제도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국내 멘토링 중에서도 직장체험이나 진로탐색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가진 멘토링 활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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