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해외한국학강의교수 파견 선정심사 개선 필요
- 강의교수, 아시아와 유럽에 83.9 편중 파견
- 사업인지도 미흡해 경쟁률 낮아
- ‘11년 이후 재선정된 대학 모두 동일한 강의요원을 연장 지원
<질의사항>
◎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께 질의하겠음.
◎ 해외에 한국학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학 강의 인력이 부족한 해외대학에 강의교수를 파견하고 있음. 지원기간은 1년(연장지원 가능)에 예산은 10억 9,568만원이 투입됨. 2014년에는 총 31개 대학, 10억 6,383만원을 지원했음.
◎ 하지만 2014년도 강의교수의 대륙별 분류를 보면 총 31명의 교수 중 아시아와 유렵이 각각 9명, 17명으로 전체의 83.9에 해당하는 26명이나 편중되어 파견되고 있음. 이번 브라질 월드컵때도 확인 했듯이 남미에도 한류 열풍이 거세고,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남미에는 단 1명의 교수가 파견되고 있음. 미국을 비롯한 북미도 3명 뿐임.
◎ 예산 확보를 통해 보다 많은 대학에 우리 한국어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한글과 한류의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함. 앞으로 인력 보강 및 파견대륙의 다양화를 모색해야 할 것임. 대책은 무엇인가?
◎ (2013 결산심사 지적사항) 또한 강의교수의 이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미흡해서 경쟁률이 낮다는 문제점도 있음. 일부 대학교로 자격을 지정하는 것은 강의파견 교원의 공개경쟁 및 선정의 투명성을 저해함. 2011년 이후 재선정된 대학 모두 동일한 강의요원을 연장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초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할 필요 있음.
◎ 향후 한국학중앙연구원 강의파견 교수 선정 시 홍보 강화를 통한 인지도를 제고하여 경쟁률을 제고하는 동시에 선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보고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