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41015]세종시 소방관 장비부족 안전검사 불합격

세종시의 소방공무원 인력에 대비하여 호흡보호장비가 부족하고, 안전검사에서도 해당 장비 12개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세종시로부터 제출받은 [소방공무원 인력대비 호흡보호장비 보유현황 및 관리기준 대비 관리실태] 자료에 따르면 호흡보호장비 보유기준은 546개지만 보유현황은 523개에 그치고 있었다.

또한 용기안전검사에서도 19개 용기는 합격 판정을 받았지만 12개 용기는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임수경 의원은 “화재현장에서 호흡보호장비는 가장 필수적인 장비”라며 “당장 신고가 들어와 출동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소방관들은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장비를 가지고 현장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또한 “소방관 한명의 안전은 곧 일반 시민 열 명, 백 명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해당 장비의 확충 계획과 관련 예산 확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첨부 : 소방공무원 인력대비 호흡보호장비 보유 현황 및 관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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