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41008]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를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로
의원실
2014-10-15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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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를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로
-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시설 및 기반 강화해야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연구시설 노후화 및 부족으로 연구 효율 낮아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석면 등 위험에 노출
김우남 위원장은 제주를 기후변화연구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 거점기관인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의 연구 시설 및 기반을 더욱 강화시켜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김우남 농해수위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제주시 乙)은 8일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양호 청장에게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기반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기후변화로 농업시스템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00년 간(1911~2010) 평균 기온이 1.8℃ 상승하여 세계평균상승온도의 2배를 웃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농업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농진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이 2050년에는 지난 30년 간(1971-2000) 평균기온 12.3℃보다 3.2℃상승하고 강수량은 16 증가해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이 아열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김우남 위원장은 2009년 국정감사 등을 통해 기후변화연구의 최적지인 제주를 기후변화연구의 메카로 육성함과 동시에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에 대한 지원확대를 주문했다.
그 결과 농촌진흥청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에 걸쳐 50억 원을 투자해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의 연구기반을 새롭게 확충했다.
하지만, 농진청이 김우남 위원장실에 제출한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현황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자료에 따르면 아직도 기후변화대응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연구 시설이 너무 노후화 되거나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기후영향평가 연구 장비의 규모가 작아 FTA 등 수입개방의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감귤 등 과수를 대상으로 연구 할 수 없고, 해충영향평가연구동도 축사로 건축된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및 안전에 취약했다
또한 주요 연구가 진행되는 종합연구동은 1976년에 건축된 노후화된 석면재 건물로 연구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근무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에 김우남 위원장은 “석면은 극소량만 흡입해도 위험한 1급 발암물질로 연구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런 근무환경에서는 제대로 된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없다”고 연구의 효율성 재고를 위해 근무환경 개선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김우남 위원장은 “기후변화는 식량 위기, 새로운 병해충 및 질병의 유입 등을 수반하면서 미래의 위험이 아닌 일상적인 현실이 되어 우리의 삶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다”며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를 기후변화 연구의 전초기기지로 육성하는 등 기후변화연구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 투자 확대가 시급히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시설 및 기반 강화해야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연구시설 노후화 및 부족으로 연구 효율 낮아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석면 등 위험에 노출
김우남 위원장은 제주를 기후변화연구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 거점기관인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의 연구 시설 및 기반을 더욱 강화시켜 기후변화연구의 전초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김우남 농해수위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제주시 乙)은 8일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양호 청장에게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기반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기후변화로 농업시스템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00년 간(1911~2010) 평균 기온이 1.8℃ 상승하여 세계평균상승온도의 2배를 웃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농업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농진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이 2050년에는 지난 30년 간(1971-2000) 평균기온 12.3℃보다 3.2℃상승하고 강수량은 16 증가해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이 아열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김우남 위원장은 2009년 국정감사 등을 통해 기후변화연구의 최적지인 제주를 기후변화연구의 메카로 육성함과 동시에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에 대한 지원확대를 주문했다.
그 결과 농촌진흥청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에 걸쳐 50억 원을 투자해 제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의 연구기반을 새롭게 확충했다.
하지만, 농진청이 김우남 위원장실에 제출한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현황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자료에 따르면 아직도 기후변화대응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연구 시설이 너무 노후화 되거나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기후영향평가 연구 장비의 규모가 작아 FTA 등 수입개방의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감귤 등 과수를 대상으로 연구 할 수 없고, 해충영향평가연구동도 축사로 건축된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및 안전에 취약했다
또한 주요 연구가 진행되는 종합연구동은 1976년에 건축된 노후화된 석면재 건물로 연구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근무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에 김우남 위원장은 “석면은 극소량만 흡입해도 위험한 1급 발암물질로 연구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런 근무환경에서는 제대로 된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없다”고 연구의 효율성 재고를 위해 근무환경 개선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김우남 위원장은 “기후변화는 식량 위기, 새로운 병해충 및 질병의 유입 등을 수반하면서 미래의 위험이 아닌 일상적인 현실이 되어 우리의 삶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다”며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를 기후변화 연구의 전초기기지로 육성하는 등 기후변화연구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 투자 확대가 시급히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