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41015]전기화재, 발생은 감소 피해는 확산
전기화재, 발생은 감소 피해는 확산
최근 5년간 재산피해 27늘어 대형화
인구대비 충남, 영남, 호남에 집중화
전기감전사고도 여전히 줄지 않아
박완주의원 “전기화재 대형 참사 경계해야”

전기화재가 발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산피해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대형화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 천안을)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출한‘지역별 전기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기화재는 5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27 증가했다. 사상자 등 인명피해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전국에서 8889건의 전기화재가 발생해 48명이 숨지는 등 328명의 사상자와 737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지난 2012년에는 9225건 발생에 398명(사망 49명)의 사상자와 698억원의 재산피해를, 2009년에는 9391건 발생에 사상자 326명(사망 43)과 582억원의 재산피해가 각각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2179건의 전기화재로 92명(사망 13명)이 죽거나 다쳤는데 재산피해가 289억원 39에 달해 대형화재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표1,2,3 참조>

충남의 전기화재는 지난해 520건으로 6에 달했는데 전국인구(4)대비 발생빈도가 높았으며 재산피해도 63억원(9)으로 경기도의 뒤를 이었다.

경남도 지난해 683건이 발생해 13명의 사상자와 54억원의 재산피해를, 경북은 625건에 18명의 사상자와 52억원의 재산피해로 상대적으로 재산피해규모가 컸다.

반면 서울에서는 전기화재 1462건이 발생해 32명(사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재산피해는 35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부산(467건)과 대구(321건), 광주(256건), 대전(248건) 등 광역시도 인구대비 전기화재 재산피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는데 인천(466건)과 울산(165건) 등 산업체 밀집지역도 오히려 전기화재가 적었다.

전기 감전사고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지만 사망사고는 감소추세를 보였다.

연도별로 지난해 전국에서 605명이 감전 사고를 당해 36명이 숨졌다. 2012년에는 571건에 32명, 2011년은 557건에 49명, 2010년 581건에 46명, 2009년 579건에 46명이 각각 희생됐다.<표2 참조>

감전사고는 지난해 서울에서 124건(20.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경기도 107건(17.7) 등인데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충남 36건(6.0), 전남 45건(7.4), 경남 40건(6.6)등에서 높은 발생빈도를 보여 대책이 요구된다.

박완주 의원은“전기화재에 재산피해가 늘어나는 것은 사고의 규모가 커진다는 것으로 대형화재에 따른 참사마저 우려된다” 며 “정부는 전기화재와 감전으로 인한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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