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16]아토피 880만 시대, 무방비로 노출된 대전 아이들
의원실
2014-10-16 0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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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의원이(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동갑) 대전시로부터 제출받은 ‘아토피사업 및 예산 현황’을 검토한 결과, 대전광역시는 아토피사업을 진행하는 보건소와 아토피환자를 위해 지출한 비용이 전국에서 최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질환에 취약한 소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 또한 매우 부족하여 많은 시민들이 소수 한의원에 의존하며 치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전의 아토피 유병률(일정한 기간에 특정지역 특정병자수의 그 지역 인구에 대한 비율) 순위는 전국 17개시도 중 11위로 중위권에 속하지만 2008년 아토피 전국 최고 유병률을 기록한 적이 있는 점으로 볼 때 질환으로부터 아직 안심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와 안심학교 등 아토피사업 수행 실적은 심각할 정도로 저조하다.
2013년까지 대전의 5개 보건소(유성구 대덕구, 동구, 서구, 중구)중 유일하게 유성구 보건소에서만 보습제 지원, 질환예방 간행물 배포, 저소득층 및 질환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등을 포함하는 보건소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때 유성구 보건소의 작년 한해 아토피사업 지출비용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330만원으로 전국 최고인 전북 14,979만원과 비교했을 때 45배나 차이나는 금액이다. 이는 아토피질환과 관련된 시민들의 의료 및 질환예방교육 수요에 대전시가 얼마나 안일하게 대응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현재 대전의 아토피 유병률(일정한 기간에 특정지역 특정병자수의 그 지역 인구에 대한 비율) 순위는 전국 17개시도 중 11위로 중위권에 속하지만 2008년 아토피 전국 최고 유병률을 기록한 적이 있는 점으로 볼 때 질환으로부터 아직 안심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와 안심학교 등 아토피사업 수행 실적은 심각할 정도로 저조하다.
2013년까지 대전의 5개 보건소(유성구 대덕구, 동구, 서구, 중구)중 유일하게 유성구 보건소에서만 보습제 지원, 질환예방 간행물 배포, 저소득층 및 질환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등을 포함하는 보건소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때 유성구 보건소의 작년 한해 아토피사업 지출비용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330만원으로 전국 최고인 전북 14,979만원과 비교했을 때 45배나 차이나는 금액이다. 이는 아토피질환과 관련된 시민들의 의료 및 질환예방교육 수요에 대전시가 얼마나 안일하게 대응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