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용익의원실-20141016]대한적십자, 대북지원 MB정부보다 못해
대한적십자, 대북지원 MB정부보다 못해

-주요내용-

최근 5년간 대한적십자사의 대북지원 현황을 살펴 본 결과, 박근혜정부가 MB정부보다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보건복지위원회)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들어 대북지원은 2013년 8월에 텐트, 취사도구, 위생키트 등 긴급구호품 구입비용 지원에 단 한 번, 겨우 1억 1,300만원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올 해 들어서는 10월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부에서는 6,806억원 상당의 대북지원이 있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176억원으로 참여정부의 2.6 수준에 불과했으나, 현 정부 들어 참여정부는 물론 이명박 정부 수준에도 현저히 못 미쳤다.

김용익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역대정부보다 한심한 수준의 대북지원으로 비난 받아왔는데, 박근혜 정부는 암담하다”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13억원을 지원한 다른 민간단체에 비하면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할 적십자사가 그에 100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은 매우 큰 문제”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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