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41016][국감47]서울지역 25개 자사고 학생들의 중도이탈 현황
서울지역 25개 자사고 학생들의 중도이탈 현황
- 2013년, 등록학생 중 4.5(1,181명)가 중도 이탈해
- 자사고 떠나는 아이들의 23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출신
- 자사고 떠나는 아이들 10명 중 8명, 일반고로 전학 가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2013~2014년 서울시 자사고 학적변동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에만 총 등록인원 26,118명 중 1,181명이 중도이탈해 중도이탈율이 4.5에 이른 것으로 조사됨.
(중도이탈 : 전출, 자퇴, 퇴학 등)

2013년 서울 25개 자사고의 학생수는 26,118명이며, 이 중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출신 학생수는 4,694명(17.9), 일반전형 출신 학생수는 21,414명(82.1)였음. 사배자 전형 출신 20 우선 선발 규정은 이미 깨졌음.

󰋫 2013년에 서울시내 25개 자사고의 전체 모집정원은 29,285명에 등록인원 26,118명으로 89의 등록률을 보였으며, 2014년에는 모집정원 28,860명에 등록인원 25,191명으로 87의 등록률을 보임.

당초 모집인원 만큼 학생선발을 완료한 자사고는 25개 자사고 중 1개교(하나고)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24개 자사고는 신입생 선발모집인원 만큼 학생들을 선발하지 못했음. 특히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의 모집인원 20를 충족한 학교는 3개교에 불과했음. (하나고, 한가람고, 한양대부속고등학교)

■ 자사고 떠나는 아이들 10명 중 2명은 사배자 전형 출신
자사고 떠난 아이들, 일반고로 전학가는 비율이 77

󰋫 서울지역 자사고 신입생․재학생의 2013년 중도이탈자 1,181명 중 사배자 전형 출신은 270명으로 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중도이탈 사유는, 전학이 229명이었고, 퇴학이나 자퇴 등을 이유로 떠난 학생이 41명으로 나타났음.
자사고를 떠난 1,181명 학생들 중 908명(76.8)은 일반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으며, 245명(20.7)은 퇴학을 했거나 자퇴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됨.

■ 사배자 전형 입학생의 중도이탈비율이 학교별 10가 넘은 곳,
2013년 9개교, 2014년 6월 기준으로 이미 7개교

󰋫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 중 중도이탈을 한 학생은 2013년 총 270명으로, 이 중 205명이 고교 1학년을 다 마치지 않고 중도이탈함.

󰋫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전출이 학교별 10(등록인원 대비 실제 재학중인 현원 비율)를 넘는 학교는 2013년에는 9개교, 2014년 6월까지 기준으로 7개교가 조사됨. 특히 경문고는 사배자전형에서 7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41명만이 등록을 하고, 2014년 2월에는 단 28명만이 학교에 남아있었음. 이번에 자사고 평가를 받은 우신고도 61명이 등록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은, “자사고를 떠나는 아이들대부분이 일반고로 전학을 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 사회적배려대상자를 20 선발하기로 했는데 지키는 자사고가 적다는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만 46명만이 남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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