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41017]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에도, 공항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
의원실
2014-10-17 0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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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에도, 공항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
- 일본인 매출 33 급감, 중국인 매출 29급증
- 루이비통, 매출액 급감에도 브랜드 매출 1위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에도 공항 내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소속 이미경 의원실이 인천공항으로부터 제출받은 면세점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인천공항 이용객은 2012년 3,897만명에서 2013년 4,148만명으로 6가 증가한 반면, 면세점 매출액은 2012년 1조 9462억원에서 2013년 1조 9498억원으로 0.2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면세점 이용객 매출액을 살펴보면 내국인 매출액은 2012년 1조 359억원에서 2013년 976억원으로 6감소했고, 일본인 매출액의 경우 2012년 1932억원에서 2013년 1302억원으로 33감소해 가장 큰 비율로 줄었다.
반면, 중국인 매출액의 경우 2012년 4,445억원에서 2013년 5,725억원으로 29 증가해 중국인 매출액이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액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공항 내 면세점 사업자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신라 면세점(루이비통 매장 포함)의 경우 2012년 8,353억원에서 2013년 8,370억원으로 0.2 증가했고, 롯데 면세점(호텔롯데와 롯데DF글로벌)의 경우 2012년 9,356억원에서 2013년 9,531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반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경우 2012년 1,753억원에서 2013년 1,597억원으로 10 감소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루이비통 매장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850억원으로 2012년 1030억원보다 21 줄어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음에도 브랜드 매출 1위를 했다.
이미경 의원은 “공항 이용객의 증가율에 비해 공항 상업시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걸음만 했다”며 “공항 이용객의 변화에 맞춰 면세점 사업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수익 구조도 면세점 등 상업시설의 수익에 의존하는 사업구조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일본인 매출 33 급감, 중국인 매출 29급증
- 루이비통, 매출액 급감에도 브랜드 매출 1위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에도 공항 내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소속 이미경 의원실이 인천공항으로부터 제출받은 면세점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인천공항 이용객은 2012년 3,897만명에서 2013년 4,148만명으로 6가 증가한 반면, 면세점 매출액은 2012년 1조 9462억원에서 2013년 1조 9498억원으로 0.2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면세점 이용객 매출액을 살펴보면 내국인 매출액은 2012년 1조 359억원에서 2013년 976억원으로 6감소했고, 일본인 매출액의 경우 2012년 1932억원에서 2013년 1302억원으로 33감소해 가장 큰 비율로 줄었다.
반면, 중국인 매출액의 경우 2012년 4,445억원에서 2013년 5,725억원으로 29 증가해 중국인 매출액이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액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공항 내 면세점 사업자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신라 면세점(루이비통 매장 포함)의 경우 2012년 8,353억원에서 2013년 8,370억원으로 0.2 증가했고, 롯데 면세점(호텔롯데와 롯데DF글로벌)의 경우 2012년 9,356억원에서 2013년 9,531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반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경우 2012년 1,753억원에서 2013년 1,597억원으로 10 감소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루이비통 매장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850억원으로 2012년 1030억원보다 21 줄어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음에도 브랜드 매출 1위를 했다.
이미경 의원은 “공항 이용객의 증가율에 비해 공항 상업시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면세점 매출액은 제자리걸음만 했다”며 “공항 이용객의 변화에 맞춰 면세점 사업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수익 구조도 면세점 등 상업시설의 수익에 의존하는 사업구조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