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41017]청년일자리 창출한다는 인천공항 영서포터즈…부적절하게 운영
의원실
2014-10-17 0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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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한다는 인천공항 영서포터즈…부적절하게 운영
- 54세도 채용, 근로계약서 미작성, 고압적 행위 등 자체 감사 지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입한 청년 홍보대사 &39영서포터즈&39를 부적절하게 운영해 자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으로 제출받은 감사 자료(올해 6월 처분요구)에 따르면 영서포터즈의 운영에서 나이제한이 넘은 사람을 영서포터즈로 임명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해고시 휴대폰 문자로 통보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서포터즈의 연령 기준은 19세~29세인데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령 위반자 17명을 선발했고 그중에는 54세남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올해 1분기 동안 투입한 202명은 당초 계획보다 124명을 초과했다.
운영상의 문제는 곳곳에 드러났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가 32건이고 서면 통지해야할 해고를 휴대폰 문자로 전한 대상자가 6명이었다.
특히 항공보안처의 한 직원은 민원인에게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지적됐다. 민원인에게 아버지의 연락처를 묻거나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등 부적절한 언행도 도마에 올랐다. 민원인이 통화거부의사를 분명히 했음에도 하루에 4~5차례 전화를 걸어 정신적 피해를 입혔고 결국 공사 감사실과 인천지방노동청에 진정서까지 제출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스펙쌓기를 빌미로 공기업이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악용을 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운영방식과 절차를 통해 청년들이 항공분야를 제대로 경험하고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54세도 채용, 근로계약서 미작성, 고압적 행위 등 자체 감사 지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입한 청년 홍보대사 &39영서포터즈&39를 부적절하게 운영해 자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으로 제출받은 감사 자료(올해 6월 처분요구)에 따르면 영서포터즈의 운영에서 나이제한이 넘은 사람을 영서포터즈로 임명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해고시 휴대폰 문자로 통보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서포터즈의 연령 기준은 19세~29세인데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령 위반자 17명을 선발했고 그중에는 54세남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올해 1분기 동안 투입한 202명은 당초 계획보다 124명을 초과했다.
운영상의 문제는 곳곳에 드러났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가 32건이고 서면 통지해야할 해고를 휴대폰 문자로 전한 대상자가 6명이었다.
특히 항공보안처의 한 직원은 민원인에게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지적됐다. 민원인에게 아버지의 연락처를 묻거나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등 부적절한 언행도 도마에 올랐다. 민원인이 통화거부의사를 분명히 했음에도 하루에 4~5차례 전화를 걸어 정신적 피해를 입혔고 결국 공사 감사실과 인천지방노동청에 진정서까지 제출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스펙쌓기를 빌미로 공기업이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악용을 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운영방식과 절차를 통해 청년들이 항공분야를 제대로 경험하고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