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41017]제주 성매매·성폭력 범죄 높아…전국 3위 불명예
제주 성매매·성폭력 범죄 높아…전국 3위 불명예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17일(목) 제주특별자치도청 국정감사에서 제주의 성매매와 성폭력 범죄가 모두 전국 3위의 불명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년 이후 지역별 성폭력 성매매 발생건수를 보면 최근 3년간 제주에서는 2011년 259건, 2012년 285건, 2013년 495건, 올해 상반기 166건 등 모두 1,205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인구 1,000명당 성폭력 발생건수로 환산하면 2.03건이 발생한 것인데 이는 광주(2.4건), 서울 (2.31건)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 1.7건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국 성매매 발생건수는 2만 7,813건인데 인구 1,000명당으로 환산하면 제주는 0.63건으로 부산(0.84건), 서울(0.69건)에 이어 3위를 기록하여 성폭력과 성매매 건수 모두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주승용 의원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도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다.”며, “성폭력은 정부차원에서 4대악으로까지 규정하여 총력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관리나 예방, 단속이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적극적인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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