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창영의원실-20141020]양창영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취업률, 믿어도 되나?”
양창영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취업률, 믿어도 되나?”
-전문기술인 양성을 통한 전공분야 아닌 단순직에도 취업 강요해-

한국폴리텍대학이 전문기술인 양성을 통해 전공분야에 취업률을 높인다는 설립 목적과 달리 취업률 상승을 위해 단순직에도 취업을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비례대표)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국정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취업률 보다는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 의원은 “지난 5월 현재 재직 중인 학사팀장의 이름으로 취업률 상승을 위해 취업자에 대한 퇴직방지 및 미취업자에 대한 단순직 취업을 유도하라는 이메일이 전 캠퍼스로 전달됐다는 사실이 의원실로 접수됐다.”고 밝히며 “이는 마구잡이식으로 취업률만 높이면 된다는 저급한 발상”이라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이런 식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국정감사 이후에 새롭게 취임하는 이사장은 폴리텍 대학의 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전문기술인을 많이 양성해서 전공분야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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