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은수미의원실-20141020]국립공원 생태통로
“21개 국립공원 생태통로는 단 11개, 무등산은 한 개도 없어”

2013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에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무등산 국립공원 내에 야생동물 생태통로는 단 한 개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국립공원 생태통로 현황’에 따르면, 21개 국립공원 내에 있는 생태통로는 총 11개로, 17개의 산악형 국립공원 한 곳당 1개가 채 안 되는 수준이며, 무등산 국립공원은 추가 생태통로 설립계획 자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멸종위기종 보호에 ‘빨간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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