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41020]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 해외출장항공마일리지‘방치’
의원실
2014-10-20 21:43:53
37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 해외출장항공마일리지‘방치’
최근 3년간 30만 마일리지 적립여부도 몰라
박완주의원“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도 국민 재산”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이 직원들의 해외 출장으로 얻어진 항공 마일리지를 예산집행지침을 따르지 않고 직원들이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이 제출한‘임직원 해외출장 현황’을 분석한 최근 3년간 30만 항공마일리지가 적립된 것으로 추장된다.
하지만, 그동안 항공 마일리지를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적립했을 뿐 협력재단은 이를 관리하지 않아 적립여부조차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예산집행 지침을 통해 공무 출장자의 항공권 예약 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우선 활용하고 이를 확인 한 후에야 운임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박완주 의원은“마일리지 적립기간이 10년인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 규모 실태를 조사하고 한다”며“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도 국민의 재산인 만큼 공공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
최근 3년간 30만 마일리지 적립여부도 몰라
박완주의원“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도 국민 재산”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이 직원들의 해외 출장으로 얻어진 항공 마일리지를 예산집행지침을 따르지 않고 직원들이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이 제출한‘임직원 해외출장 현황’을 분석한 최근 3년간 30만 항공마일리지가 적립된 것으로 추장된다.
하지만, 그동안 항공 마일리지를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적립했을 뿐 협력재단은 이를 관리하지 않아 적립여부조차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예산집행 지침을 통해 공무 출장자의 항공권 예약 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우선 활용하고 이를 확인 한 후에야 운임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박완주 의원은“마일리지 적립기간이 10년인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 규모 실태를 조사하고 한다”며“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도 국민의 재산인 만큼 공공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