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41020][국감52]전국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담임비율 12
전국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담임비율 12
- 기간제 교사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 기간제 교사 담임교사 비율이 높은 곳은 부산, 광주는 3위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관악 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고등학교 교원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 2,334개 고등학교의 교사 135,298명 중 기간제 교사가 19,067명으로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정교사는 116,231명으로 86임.

고등학교 담임을 맡고 있는 교사은 58,774명으로 전체 교원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기간제 교사는 12(7004명)인 것으로 확인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10명 중 4명은 담임교사를 맡고 있음.

기간제 교사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로, 총 교원수 대비 17인 32,549명이 기간제 교사였으며, 다음으로 서울 16.4, 부산 16.0 순으로 나타남.

󰋫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으로, 담임교사 총 수 대비 기간제 교사 비율이 17.1로 확인됨. 전국 기간제 교사 담임비율 평균인 11.9보다 높은 지역은 7개 지역으로, 부산(17.1), 경기(17), 제주(13.7), 광주(13.6), 울산(13.4), 경남(12.2), 경북(12)로 나타남.

󰋫 전국 고등학교의 정규교사 116,231명 중 실제 담임을 맡는 정규교사는
45(51,77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각 학교에 교장, 교감, 부장교사, 휴직자 등 담임을 맡지 않는 경우를 감안하더라도, 정규교사의 55가 담임을 맡지 않는 것은 문제라 판단됨.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은“정규교사가 여러 이유로 담임을 기피하고, ‘乙’신분인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학교장은 정규교사를 담임에 우선 배치하고, 담임의 행정잡무를 줄여야 하며, 교육부는 정규교원 정원을 확보해 기간제 교사가 정규교사가 될 수 있도록 교원임용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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