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22]경기도 투자유치 MOU 체결액수 부풀려졌다!!!
해외 투자 유치 전도사를 자임하며 재임기간 22개국 33회의 투자유치 출장을 다녀온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해외투자유치 실적이 과도하게 부풀려 진 것으로 드러났다.

박남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동갑)이 경기도로부터 제출 받은 ‘민선 4,5기 경기도가 체결한 외국인 MOU 투자 체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가 밝힌 총 MOU 체결액 185.7억불에는 국내 합작기업의 투자금액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투자유치금액을 산정할때는 외국투자가의 투자금액만 반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국정감사를 위해 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MOU 체결 이후 각종 보도자료를 통해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할 때도 국내 합작기업의 대응 투자금액을 포함시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총괄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는 “해외투자유치금액 산정시 외국투자가의 금액만 산정해야 정확한 통계를 집계할 수 있다”며 지자체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기준으로 경기도 해외유치 투자금액을 순수외국인투자 금액으로 다시 계산해보면 MOU 체결 이후 포기한 금액을 제외하고 63.8억불에 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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